/알럭스[더파워 한승호 기자] 럭셔리 플랫폼들이 뷰티를 넘어 패션·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는 글로벌 명품 마켓플레이스 파페치와의 파트너십 1주년을 맞아 패션 카테고리 셀렉션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알럭스는 파페치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상품을 소개해왔다. 패션 카테고리 론칭 당시 1400여 개 수준이던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현재 2500개 이상으로 늘었다.
이번 1주년 기획에는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발망 등 2000여 개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다. 알럭스는 가방, 티셔츠, 스니커즈, 샌들, 선글라스 등 봄·여름 시즌 수요가 높은 패션 품목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마련했다.
서비스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알럭스는 이달 키즈 카테고리를 새로 선보이며 기존 성인 패션 중심의 카테고리에서 아동 패션 영역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럭셔리 패션 플랫폼으로서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알럭스는 전 세계 브랜드와 부티크가 선별한 상품을 국내 고객에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페치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접근 가능한 럭셔리 패션 셀렉션을 확대해온 점이 특징이다.
알럭스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알럭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글로벌 럭셔리 패션 셀렉션을 강화한 기획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카테고리 구성을 지속적으로 넓혀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