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서 신규 광고 캠페인 연계 체험형 공간 운영
지난 17일부터 5일간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한 박카스 '나를 지금 재생' 팝업스토어 현장 모습[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이 박카스 신규 광고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한 박카스 ‘지금 나를 재생’ 팝업스토어에 약 8000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규 광고 캠페인의 메시지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공간이다. 동아제약은 여의도 상권 특성을 고려해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IFC몰에 공간을 마련했다.
팝업 공간은 1990년대 레트로 감성을 반영해 꾸며졌다. 카세트테이프와 MP3 모형 등 소품을 배치하고, 광고 음악과 연계한 공간 연출을 통해 신규 캠페인 콘셉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는 용기존, 활력존, 자신감존, 에너지존 등 4개 체험존이 마련됐다. 방문객은 두더지 타격 게임, 에어볼 게임, 포토부스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일부 공간에서는 방문객이 작성한 다짐 메시지를 제출하는 방식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촬영한 사진을 활용한 키링 제작 등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운영했다. 회사는 짧은 시간 안에 체험을 마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대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팝업스토어는 닷새간 약 8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박카스 신규 광고 캠페인 ‘지금 나를 재생’의 오프라인 확장 사례로, 브랜드 메시지를 체험 콘텐츠와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규 광고 캠페인의 메시지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