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K-헤어케어 브랜드 모에브(moev)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 '2026 인터참코리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 동안 모에브는 코엑스 3층 C-M47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전용 부스를 가동한다. 현장에서는 고기능성 헤어 디바이스 '스티머 프로'를 포함해 토닉, 노세범, 젤퍼퓸 등 브랜드 핵심 라인업의 상시 시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두피 진단기를 연계한 1:1 맞춤형 헤어 루틴 컨설팅을 제공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아누카틴 샴푸·트리트먼트·헤어 오일 에센스로 구성된 샘플 3종 트라이얼 키트와 브로슈어를 수록 배포한다.
모에브는 독자 개발한 핵심 성분 '아누카틴(ANNURCATIN™)'을 바탕으로 탈모 및 두피 관리, 모발 볼륨, 스타일링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 뷰티 시장에 진입했다. 해당 브랜드는 올리브영 전체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뷰티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 포트폴리오를 다져왔다.
사진제공=모에브
국내 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에 나선 모에브는 실리콘투, ABW, 티엔모프, TJX 등 글로벌 유통 파트너사들과 전략적 협업을 맺고 해외 공급망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플랫폼인 스타일코리안, 예스스타일 및 일본 온라인 플랫폼 큐텐(Qoo10) 등에 입점하여 북미, 유럽,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판매 채널을 확장 중이다.
최규석 모에브인터내셔널 대표는 "모에브는 감각적인 무드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라며, "이번 2026 인터참코리아는 모에브의 혁신적인 헤어 루틴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다시 한번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메이저 파트너사들과 함께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