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보양식 판매…피코크·정관장 협업 신제품도 선보여
이마트[더파워 한승호 기자] 이마트가 초복을 앞두고 여름 보양식 판매 행사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전복, 민물장어, 영계, 삼계탕 완제품 등 주요 보양식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와 정관장이 협업한 신제품도 포함됐다. 양사는 홍삼을 활용한 ‘홍삼 전복 삼계탕’, ‘홍삼 청국장 밀키트’, ‘홍삼 요거트’, ‘홍삼 포도당 캔디’ 등 4종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인 활전복과 민물장어도 행사 상품으로 내놨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완도산 활전복을 판매하고, 국산 손질 민물장어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삼계탕 재료와 완제품도 함께 준비했다. 국내산 영계, 백숙용 토종닭, 삼계탕 부재료, 세척인삼 등이 행사 상품에 들어갔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삼계탕·백숙 제품군도 확대했다. 피코크 삼계탕·백숙 6종과 자연주의 삼계탕 제품, 냉장·상온 삼계탕 제품 등이 판매된다.
이마트는 초복과 중복으로 이어지는 여름 보양식 수요를 겨냥해 신선식품과 간편식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전복과 장어 등 원물 식재료부터 삼계탕 완제품까지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피코크와 정관장 협업 신상품을 비롯해 복날 수요에 맞춘 보양식 상품을 준비했다”며 “여름철 식탁 수요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