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여름 콘텐츠를 확대했다.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에서 1.2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름 축제 콘셉트의 특별 콘텐츠 ‘잊지 못할 첫 여름, 서머 다이브!’가 추가됐다. 해당 콘텐츠는 신규 맵 ‘서머레인’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워터 슬라이드 어트랙션과 외나무다리 미니게임 등 여름 분위기를 살린 플레이 요소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9일까지다.
신규 5성 캐릭터 2종도 등장했다. 땅속성 지원형 캐릭터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불속성 난투형 캐릭터 ‘베르나: 서머 다이브!’가 새롭게 추가됐다.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의 몬스터링도 공개됐다. 레기눌라 몬스터링은 전용 링크체인 스킬을 사용하며, 착용 시 캐릭터와 함께 전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반복 플레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신규 시스템도 도입됐다. 새로 추가된 ‘필드 파견’은 이용자가 보유한 캐릭터를 선택한 지역에 보내 몬스터링 수집, 채집, 채광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이 밖에도 몬스터링 특성 변경과 특성 승급 기능, 토벌 콘텐츠 상위 단계 등이 추가됐다. 돌연변이 몬스터링 합성 성공 확률 조정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1.2 업데이트를 통해 여름 시즌 콘텐츠와 캐릭터 라인업을 보강하고, 몬스터링 성장과 반복 플레이 편의성을 함께 개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