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일 광주청사 3층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의회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일 광주청사 3층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하여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 김진남 대변인을 비롯해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인 대표,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가장 먼저 손에 쥔 것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였다"며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첫 실천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약속이 320만 특별시민의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그 길을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뒤받침하겠다”며 “기업이 오고 싶은 땅, 산업 생태계가 뿌리내리는 땅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송형곤 의장은 “오늘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이 기회를 붙잡으려는 큰 의지를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결의와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