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군수, 기상상황 따른 호우피해 상황 수시 보고,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 직접 점검
석보천 재해복구사업 등 찾아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상황 현장 점검 등 선제 대응
호우특보 즉각 대응, 장마 종료시 까지 재해취약지역 집중 예찰, 군민안전 최우선 행정 실천
▲한득수 임실군수가 집중호우에 따른 군민의 생명과 안전 등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대응을 진두지휘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한득수 임실군수가 집중호우에 따른 군민의 생명과 안전 등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대응을 진두지휘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반복적으로 발령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기준 누적강수량은 평균 45mm를 기록했으며 강진면이 78.5mm로 가장많은 비가 내렸고 시간당 최대강우량은 이날 오전 4시 청웅면에서 43mm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주민 대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설물과 농작물피해도 접수되지 않았다.
특히 앞선 8일부터 한득수 임실군수는 기상상황에 따른 호우피해 상황 및 비상대응체제 운영을 수시로 보고 받고, 영상회의 및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등 재난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수시로 챙기고 있다. .
한 군수는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석보천 현장 먼저 찾아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석보천의 저지대 제방 일부가 범람해 인근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읍 현곡리 109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석보천 재해복구사업은 총사업비 6억 2천만 원(도비 3.1억, 군비 3.1억)을 투입해 0.193km 구간의 지방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경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해 경작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 군수는 현장에서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며“주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 지시했다.
군은 이미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2개소와 세월교 7개소를 사전에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9일 오후에도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선제적인 주민대피와 응급복구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는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 군수는“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예방과 현장대응”이라며“앞으로도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명피해와 재산상의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