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공모전 선정작·공식 디자인 스탬프 등 45종 활용 가능
롯데리아 유니클로 UTme! 콜라보 디자인 이미지[더파워 한승호 기자] 롯데리아가 유니클로의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와 협업한다.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협업해 UTme!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롯데리아 브랜드 이미지를 티셔츠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햄버거, 디저트 캐릭터, 공식 디자인 스탬프 등을 조합해 소비자가 직접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2주간 소비자를 대상으로 UTme!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유니클로 UTme! 서비스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공개된 디자인 요소는 총 45종이다. 롯데리아 공식 디자인 스탬프와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 스탬프 등이 포함됐다.
유니클로 UTme!는 이미지와 그래픽을 조합해 자신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 롯데리아 협업 디자인은 UTme! 운영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운영 매장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명동점, 대구 동성로점, 대전 둔산점, 부산 삼정타워점, 제주 서귀포점 등 6곳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햄버거와 캐릭터 등 롯데리아의 이미지를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롯데리아만의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