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CJ온스타일이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와 육아 콘텐츠를 모은 기획전을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은 13일부터 26일까지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골드키즈’ 소비 흐름과 여름 방학 시즌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다.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와 모바일 라이브 방송, 육아 콘텐츠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6월 유아동 카테고리 주문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아동 용품을 구매한 고객도 약 60% 늘었다.
프리미엄 상품군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100만원대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 주문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3배 증가했다. 프리미엄 기저귀 ‘팸퍼스’ 주문금액은 1439% 늘었다.
CJ온스타일은 유아동 상품의 경우 구매 전 정보 탐색과 비교가 중요한 만큼,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봤다.
이번 베이비키즈페어에서는 ‘어파베이비’, ‘VIP키드 화상영어’, ‘트렉’ 등 약 20개 프리미엄 유아동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브랜드 대상 카드 할인도 진행한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 편성도 확대한다. 행사 기간 약 20명의 육아 인플루언서 중 일부가 릴레이 방송을 진행하며 상품 정보와 육아 경험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14일에는 크리에이터 ‘다겨미네’와 함께 ‘타고가요 캐리어’를 선보인다. 15일에는 ‘은아쌤’의 맘스클래스를 통해 ‘옥스포드 리딩트리’를 판매한다.
육아툰 작가 ‘드로잉 오뉴’와 협업한 콘텐츠도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공개된다. CJ온스타일은 상품 판매와 콘텐츠를 결합해 유아동 카테고리의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유아동 상품은 구매 전 충분한 정보 탐색이 중요한 만큼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쇼핑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베이비키즈페어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전문 콘텐츠를 한데 모아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