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매일유업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알리기에 나선다. 매일유업은 오는 27일까지 셀렉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SNS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 증가로 식이섬유 섭취가 줄어들기 쉬운 점에 맞춰 기획됐다. 참여자는 행사 게시물에 소개된 제품 특장점을 확인한 뒤 제품을 경험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매일유업은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신제품인 애사비 맛과 보리차 맛 2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인 ‘Sunfiber®’를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매일유업은 해당 원료가 국내에서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이섬유라고 설명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도 구아콩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원료로, 국제적으로는 PHGG로 불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은 장내 유익균 증식, 원활한 배변활동,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다.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질병 치료제가 아니라 식생활 관리에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여름철 식이섬유 섭취 관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체중 관리와 더위로 식사량이 줄면 채소와 통곡물 섭취가 함께 감소할 수 있고, 여행과 외식 증가로 식사가 불규칙해지기 쉽다는 설명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 성인의 식이섬유 충분섭취량은 남성 25~30g, 여성 20~25g 수준이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서는 식이섬유 1일 섭취량이 2019년 25.1g에서 2024년 22.9g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유업은 구아검가수분해물 관련 연구 결과도 소개했다. 국제 학술지 ‘Journal of Nutritional Science and Vitaminology’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성인 여성 15명이 하루 11g의 구아검가수분해물을 3주간 섭취한 뒤 장내 유익균 비율과 배변 관련 지표 변화가 보고됐다.
매일유업도 지난해 평택공장 임직원 282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구내식당 밥에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적용한 뒤 혈당과 콜레스테롤 지표 개선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는 분말 제형이다. 175g 통 포장형과 1회 권장섭취량으로 나눈 10포 스틱형 중 선택할 수 있다.
1회 섭취량은 6.25g이며, 식이섬유 5g이 들어 있다.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0%에 해당한다.
매일유업은 제품이 무색, 무취, 무맛에 가깝고 온도 영향을 받지 않아 일상 식사에 곁들이기 쉽다고 설명했다. 커피나 밥 등 평소 식단에 넣어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매일유업 셀렉스 관계자는 “식이섬유의 필요성은 알지만 꾸준히 챙기기 어렵다는 소비자가 많다”며 “썬화이버는 원활한 배변활동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등 기능성뿐만 아니라 무색, 무취, 무맛에 온도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커피와 밥 등 평소 식단에 곁들여 다양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해 프리미엄 식이섬유인 썬화이버의 4중 기능성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