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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옥수수 버거 100만개 돌파…맥도날드, ‘충주씨’ 굿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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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옥수수 버거 100만개 돌파…맥도날드, ‘충주씨’ 굿즈 선보여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23 15:37

맥도날드
맥도날드
[더파워 한승호 기자] 맥도날드가 충주 찰옥수수 메뉴 판매 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굿즈 팩을 선보인다. 맥도날드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누적 판매 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한국의 맛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팩’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팩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와 ‘한국의 맛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굿즈로 구성됐다. 굿즈에는 충주시 마스코트인 ‘충주씨’가 활용됐다.

클릭커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클릭감과 소리를 즐길 수 있는 키링 형태의 굿즈다. 맥도날드는 이번 ‘한국의 맛’ 캠페인을 기념해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를 별도로 제작했다.

지역 마스코트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 굿즈 디자인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지역의 상징과 캐릭터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한 셈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9일 여섯 번째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출시했다. 국내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농가와 협업하는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이번 한정팩은 메뉴 판매 성과와 로컬 브랜딩을 함께 묶은 상품이다. 충주 찰옥수수라는 지역 식재료에 충주시 마스코트까지 더해, 단순한 신메뉴를 넘어 지역성과 수집형 굿즈 소비를 동시에 겨냥했다.

외식업계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캐릭터, 굿즈를 결합한 로컬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함께 소비하는 흐름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맥도날드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식재료 기반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팩은 메뉴 개발을 넘어 지역 상징을 굿즈로 확장한 사례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충주시와 함께 한정판 굿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메뉴와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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