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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도 두 겹으로 지킨다…동아제약, 이중정 구강유산균 출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7-24 17:05

듀오버스터 오랄밸런스 구강유산균 선보여…특허 균주 S.SALIVARIUS G7 함유

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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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이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의 제품군을 구강유산균으로 넓힌다. 동아제약은 국내 구강유산균 최초로 이중정 설계를 적용한 ‘듀오버스터 오랄밸런스 구강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치와 가글 외에 구강 환경 관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입속 미생물 균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구강유산균 시장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이중정 구조다. 동아제약은 유산균이 민감한 성분과 직접 닿지 않도록 민트층과 흰색층을 나눈 구조를 적용했다.

유산균과 기능성 부원료를 분리 설계해 제품 안정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듀오버스터 브랜드가 내세워 온 ‘듀얼’ 콘셉트를 구강유산균 제품에도 적용한 셈이다.

신제품에는 특허 균주인 S.SALIVARIUS G7 유산균이 들어갔다. 해당 균주는 한국인 치은에서 분리한 K-구강유산균으로, 한국인의 구강 환경을 고려해 개발됐다는 점을 내세운다.

섭취 편의성도 강화했다. 구강유산균 특유의 퍼석한 식감과 맛을 개선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고, 당류는 0g으로 설계했다.

정제 크기는 11.5mm다. 동아제약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컴팩트한 크기라고 설명했다.

듀오버스터는 지난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통해 구강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이번 구강유산균 출시는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는 후속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듀오버스터의 핵심 가치인 이중 구조와 구강케어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품군을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초 이중정 설계를 통해 구강 유산균의 안정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 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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