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청년창업 협약 확대…상상플래닛 입주기업에 엑스포 참여·판로개척 지원
KT&G와 성동구청이 서울 성동구청에서 청년창업 및 사회혁신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사진은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사진 왼쪽)과 유보화 성동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더파워 한승호 기자] 청년 창업기업과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판로개척과 실무교육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사업이 추진된다. KT&G는 지난 28일 성동구청과 사회혁신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2018년 맺은 청년창업 지원 협약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자리 창출과 환경오염, 지역소멸 등 사회문제 해결을 사업모델로 삼은 청년 창업기업과 사회혁신기업이다.
KT&G는 성동구가 운영하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 참여해 기업 발굴과 육성을 지원한다. 성동구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공간 ‘KT&G 상상플래닛’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엑스포 참여와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양측은 창업기업의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과 프로그램 교류도 추진한다. KT&G 상상플래닛과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소셜벤처 허브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한 창업가들이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성동구의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가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며 “지역 창업·소셜벤처 생태계를 위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