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오태식 피자이올라 주요 점포 방문…지오반니·로사 피자 등 수상 메뉴 선봬
더 키친 일뽀르노 ‘피자 월드 챔피언 투어’[더파워 한승호 기자] 나폴리 피자 세계대회에서 입상한 셰프들이 더 키친 일뽀르노 주요 매장을 돌며 직접 피자를 선보인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는 오는 8월1일부터 17일까지 더 키친 일뽀르노에서 ‘피자 월드 챔피언 투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소정 피자이올라가 올해 나폴리 피자 월드 챔피언십에서 2개 부문에 입상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김소정 피자이올라와 기존 수상자인 오태식 피자이올로가 주요 매장을 순회하며 피자 제조 과정을 소개하고 대표 메뉴를 제공한다.
김 피자이올라는 올해 대회에서 전통 나폴리 피자를 평가하는 S.T.G 부문 2위와 제철 식재료 활용도를 겨루는 스타지오네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오 피자이올로는 2024년 같은 대회 S.T.G 부문에서 준우승했다.
매장에서는 두 셰프의 대표 메뉴인 지오반니 피자와 로사 피자를 선보인다. 셰프의 조리 장면이나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고객에게 부라타 치즈를 제공하고, 일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식사권도 지급한다.
더 키친 일뽀르노 관계자는 “세계대회에서 수상한 셰프들이 고객에게 직접 피자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수상 메뉴와 나폴리식 피자 제조 과정을 매장에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