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체납 징수활동 전개…공정한 조세행정 강화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고의 체납자 강력 처분
▲완주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사진=완주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완주군이 최근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실제 생활 실태까지 파악하는 ‘맞춤형 행정’의 일환이다.
이번에 선발된 체납관리단원들은 직무 교육과 민원 응대 교육을 마치고 오는 11월 말까지 약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관련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상습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재산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가택수색 등 엄정한 처분을 내려 조세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통해 완주군의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