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19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동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및 기념촬영, 위원의 역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59명을 대표해 읍면동 민간위원장 19명에게 수여됐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장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복지 자원 발굴 및 연계, 취약계층 지원,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운영 방향,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체계, 지역자원 발굴과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고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를 가정 먼저 발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지역복지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