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완주군이 지난 13일 삼례시장 일원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아동·여성 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여성 대상 폭력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과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여성단체협의회, 가족센터, 공무원등 30여 명이 참여해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한 완주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한 홍보물품을 군민들에게 배부하며 아동·여성 폭력예방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장날에 진행함으로써 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물론 모든 군민이 서로 존중하고 보호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아보고, 주변의 위험신호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은 아동·여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캠페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