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기념 23일 버스킹 공연·먹거리 할인 행사 진행
▲익산미륵사지휴게소(천안방향) 전경(사진=도공 전북본부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2주년 기념 행사는 무더운 휴가철 휴게소를 방문하신 고객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이 되길 바랍니다”
도로공사 전북본부가 미륵사지휴게소(천안방향)에서 신축 이전 2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를 갖는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병천)는 오는 23일 익산미륵사지휴게소(천안방향)에서 버스킹 공연, 먹거리 할인 등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축 이전 2주년을 맞아 휴게소 운영업체인 한남상사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익산미륵사지휴게소는 지난 2024년 8월 현 위치로 신축 이전하며 협소했던 주차 공간을 확충하는 등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버스킹 공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휴게소 야외 공간에서 열린다. 버스커 이근호, 레인보우 로켓, 리부트 등이 무대에 오른다.
먹거리 할인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아메리카노는 4,500원에서 2,000원으로, 김치찌개·비빔밥 등 한식 대표 메뉴는 1만원에서 8,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당일 식사류를 2만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 선착순 200명에게 뻥튀기를 증정한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신축이전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익산미륵사지휴게소를 찾아주신 이용객에게 감사의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말 고속도로 이용 중 잠시 쉬어가며 공연과 먹거리 등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