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26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직접 기획한 문화 행사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1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대면 심의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문 팍 문화생활’ 11건, ‘생활력발전소’ 8건 총 19건이 접수됐으며, 대면 심의를 통해 사업 적합성, 사업계획, 주민 참여,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는 영종구 곳곳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영종 곳곳에서 펼쳐질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