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텍톤투자자문 신임 부사장[더파워 이경호 기자] 삼성자산운용 총괄 최고투자책임자(CIO) 출신 남동준 대표가 이끄는 텍톤투자자문에 KB금융 계열에서 리서치와 WM, 금융상품 업무를 두루 경험한 이상화 전 KB국민은행 상무가 합류했다.
텍톤투자자문은 이상화 전 KB국민은행 금융투자상품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현대증권 애널리스트와 리서치센터장을 거쳐 KB증권 개인자산관리 리서치 총괄 이사를 지냈다. 이후 KB국민은행에서 WM투자전략부장과 금융투자상품본부장을 맡았다.
시장 분석부터 투자전략, 금융상품, 자산관리까지 이어지는 경력을 쌓아온 만큼 텍톤투자자문은 기존 운용 역량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텍톤투자자문은 남동준 대표가 2014년 설립했다. 남 대표는 삼성자산운용에서 ‘코리아대표그룹’을 운용한 뒤 주식운용 조직 전체를 총괄하는 CIO를 지냈다.
회사는 현재 증권사 랩상품과 일임계좌를 중심으로 글로벌 주식운용 사업을 하고 있다. 이상화 부사장 영입을 계기로 투자전략과 금융상품, 자산관리 분야를 결합한 투자 솔루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