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꽃봉오리 묶기·화단 정비 등 아름답고 풍성한 축제장 조성 지원
▲함평군 생활개선회 일손돕기 봉사활동 현장.(사진=함평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오는 10월 개막을 앞둔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은 8일 함평군 생활개선회(회장 김미자)가 지난 7일부터 국향대전 축제장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 생활개선회는 지역의 농업·환경·문화를 지키며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성농업인 단체다.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지난 7일부터는 바쁜 농사일 중에도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아름다운 축제장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일손을 돕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국화 생육 상태를 살피고 국화 꽃봉오리를 하나하나 묶어 꽃이 고르게 피어날 수 있도록 정비에 힘쓰고 있다.
김미자 함평군 생활개선회장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는 많은 관광객께서 아름다운 국화를 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