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08 (화)

더파워

경산시 차이가 차별 되지 않는 일상 만든다

메뉴

사회

경산시 차이가 차별 되지 않는 일상 만든다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9-08 16:36

장애인의 날 기념식 1000여명 참여 권리와 존엄 되새겨
이동·교육·일자리·문화 장벽 낮추며 포용도시 기반 확대

경산시가 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도시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도시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경산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경산시가 장애 유무에 따라 일상의 기회가 달라지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복지단체 회원과 시설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열었다.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재활증진대회에서는 장기자랑과 공연 등이 펼쳐졌다. 장애인 복지와 권익 향상에 힘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2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발전에 기여한 2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소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는 도시”를 강조해 왔다. 이날도 이동과 교육 일자리 문화·체육 등 생활 곳곳의 장벽을 낮춰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기회가 달라지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경산시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산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2년 연속 선정돼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춘 교육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의 출발점은 특별한 배려보다 누구나 같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경산시가 생활 속 작은 장벽을 하나씩 낮추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도시’를 정책과 일상의 변화로 이어가는 과정에 기대가 모인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54.52 ▼40.87
코스닥 811.88 ▼10.31
코스피200 1,100.08 ▼5.1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30,000 ▼75,000
비트코인캐시 348,800 ▼1,800
이더리움 3,367,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1,000 ▲70
리플 1,886 ▼2
퀀텀 1,197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87,000 ▼8,000
이더리움 3,36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980 ▲60
메탈 326 ▲1
리스크 137 0
리플 1,886 0
에이다 294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5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48,600 ▼1,100
이더리움 3,36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980 ▲50
리플 1,887 0
퀀텀 1,193 0
이오타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