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대표 관광명소에서 임실치즈 활용 먹거리 선보여…관광·맛·휴식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기대
출렁다리 편의시설 3층에 새롭게 문 열어…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특산물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주목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임실엔피자 입점(임실군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에 임실을 대표하는 피자 브랜드 ‘임실엔피자’가 새롭게 문을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임실군에 따르면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편의시설 3층에 임실엔피자가 입점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입점은 옥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임실의 대표 특산물인 치즈를 활용한 지역 먹거리를 관광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는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붕어섬 생태공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힌다.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수변 풍경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 친구,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임실엔피자는 임실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피자 메뉴를 중심으로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을 둘러본 뒤 편안한 휴식 공간에서 임실의 대표 특산물인 치즈를 활용한 피자를 맛보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임실군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와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임실치즈의 우수성을 보다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과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 콘텐츠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객들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맛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광 만족도 향상과 재방문율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임실만의 특별한 맛도 즐길 수 있도록 임실엔피자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과 차별화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엔피자는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편의시설 3층에서 대표 피자 메뉴를 판매하며, 대한민국 치즈의 본고장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임실치즈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는 홍보 거점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