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시그니엘 부산이 스파와 미식, 객실 조식을 각각 앞세운 가을 객실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스 스파 브랜드와 협업한 웰니스 상품부터 현대미술 작가와 함께 만든 애프터눈 티, 객실에서 즐기는 조식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어텀 세레니티 리트릿(Autumn Serenity Retreat)’은 프랑스 스파 전문 브랜드 ‘베르나르 까시에르(Bernard Cassiere)’와 협업한 웰니스 패키지다.
객실 1박과 함께 따뜻한 오일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코코 티아레 너르싱 마사지 캔들’ 1개와 베르나르 까시에르 에코백 1개를 제공한다. 예약은 11월 30일까지, 투숙은 12월 1일까지 가능하다.
가을 미식을 결합한 ‘테이스트 오브 어텀(Taste of Autumn)’도 운영한다. 객실 1박과 함께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시그니처 그레이프 빙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현대미술 작가 장마리아와 협업해 구성했다. 샤프란 폼을 올린 가리비구이와 캐비어, 더블 치즈버거 등 세이보리 7종과 피스타치오 달항아리, 무화과 휘낭시에 등 디저트 8종이 포함된다.
이용객에게는 협업 기념 엽서와 코스터 세트도 제공한다. 그레이프 빙수는 제철 포도를 활용한 메뉴로, 두 상품 모두 호텔 3층 ‘더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테이스트 오브 어텀 패키지는 11월 29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9월 1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객실 안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인룸다이닝 앳 시그니엘(In-room Dining at SIGNIEL)’ 패키지도 마련했다.
객실 1박과 룸서비스 조식 2인 혜택으로 구성되며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불고기 정식, 비빔밥 정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예약은 12월 31일까지, 투숙은 2027년 1월 1일까지 가능하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취향별 객실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추석 연휴를 비롯한 가을 시즌에 다양한 방식으로 호텔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