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마에스트라(Arte Maestra)’ 하이 주얼리 이벤트 [사진=다미아니][더파워 이설아 기자] 이탈리아 주얼리 메종 다미아니가 반 고흐와 모네, 정선 등 미술사 속 거장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한국에서 처음 공개했다. 회화의 빛과 색, 질감과 움직임을 보석과 세공 기술로 다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다미아니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청담동 ‘까사 다미아니 청담’에서 ‘아르떼 마에스트라(Arte Maestra)’ 행사를 열고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아르떼 마에스트라’는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정선 등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작가들의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각 작가의 표현 방식과 감각을 다미아니 장인들의 세공 기술로 재해석했다.
(왼쪽부터) 배우 이나영, 김선호, 김민주가 다미아니 ‘아르떼 마에스트라’ 하이주얼리 컬렉션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다미아니]
다미아니는 100년 넘게 이어온 이탈리아 주얼리 제작 전통을 기반으로 엄선한 젬스톤과 세공 기법을 조합했다. 회화에서 느껴지는 빛과 형태, 질감과 움직임을 입체적인 주얼리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는 다미아니가 추구해온 장인정신과 예술적 접근을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했다.
지난 9일에는 실비아 다미아니 다미아니그룹 부회장이 행사장을 찾았다. 배우 이나영과 김선호, 김민주도 포토콜에 참석해 다미아니 주얼리를 착용했다.
다미아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술 작품에서 출발한 디자인과 이탈리아 주얼리 제작 기술을 결합한 ‘아르떼 마에스트라’ 컬렉션의 방향성을 국내에 알렸다고 설명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