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등급 동료를 추가하고 가주급 캐릭터 복각, 신규 PvE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을 함께 선보였다.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등급 동료 ‘[44층의 지배자] 쿤 로얄 엘리엇’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쿤 로얄 엘리엇은 얼음의 힘을 사용하는 원작 설정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지면을 얼리고 눈보라를 일으키는 기술을 활용하며, 범위 공격과 제어 효과를 동시에 갖춰 PvE와 PvP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규 캐릭터 추가와 함께 특별 소환과 ‘탭탭 플러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여 보상으로 ‘빛나는 레볼루션 조각’ 등을 제공한다.
가주급 동료 ‘[월하익송] 우렉 마지노’의 강림 소환도 다시 열린다. 우렉 마지노는 ‘[FUG의 수장] 루슬렉’, ‘[가문의 주인] 구스트앙’, ‘트로이메라이’, ‘쿤 에드안’, ‘연 이랑’과 같은 가주급 등급 캐릭터다.
가을 시즌을 맞아 기존 스토리 콘텐츠인 ‘쿤 가문 가을 대제전’도 다시 진행한다. 쿤 가문의 가주 쿤 에드안이 가문 전체에 소환장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플레이를 통해 암시장 티켓과 일반 소환 티켓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PvE 콘텐츠 ‘성역’도 추가됐다. 하드모드 300-60을 완료하면 개방되는 상시 콘텐츠로, 미지의 공간을 탐색하면서 아이템을 찾고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성역에서는 매회 제공되는 정보를 활용해 숨겨진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깊은 구역에서 관리자 보스를 발견하면 남은 탐사 기간 동안 반복 도전할 수 있으며, 누적 피해량에 따라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새로운 성장 요소 ‘성물’도 성역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성물은 정복·결투·토벌 등 3종으로 나뉘며, 수집만으로 해당 종류의 코어를 성장시킬 수 있다. 성물 조각을 모아 강화하면 코어와 능력치가 추가로 상승한다.
넷마블은 이 밖에도 ‘소원 카드’, ‘숨겨진 방’ 등 콘텐츠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