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 방문…어르신 40여 명과 어울림의 시간 가져
▲15일 전주시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에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꽃심봉사단원들이 어르신들과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사진=도공 전북본부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봉사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아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병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 전주시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전북본부 직원 15명이 참여해 어르신 40여 명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케이크는 어르신들이 직접 포장해 가족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전북본부는 지난 2024년 염색 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크 만들기 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했다.
특히 전북본부는 이 밖에도 추석을 맞아 지역 복지센터 4곳에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들과 함께 지역아동 교육봉사도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은 직원들과 함께 웃으며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직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