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서 글로벌 옥외광고 수행
전통 매체부터 특수 비행선까지 아우르는 17년 업력의 OOH 기획 및 실행력 과시
사진=㈜타겟커뮤니케이션즈
[더파워 최성민 기자] ㈜타겟커뮤니케이션즈가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발맞추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상공에서 대형 비행선을 활용한 대규모 글로벌 옥외광고(OOH)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여의도 한강공원 상공에 위용을 드러낸 대형 비행선에는 양국의 국기와 함께 ‘KAZAKHSTAN - KOREA, TOGETHER TOWARDS A BRIGHTER FUTURE’라는 공식 슬로건이 장식됐다.
‘카자흐스탄과 한국,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부에서 두 국가 간의 돈독한 우호 관계와 미래지향적인 협력 의지를 시각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옥외광고 기획과 현장 실행은 ㈜타겟커뮤니케이션즈가 전담했다.
타겟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7년 동안 옥외광고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오며 전국 각지의 야립광고, 야구장광고, 공항광고, 버스광고, 지하철광고, 철도광고 등 매체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의 대형 야립광고를 비롯해 프로야구 구장의 스포츠 마케팅 매체, 국내 주요 공항의 공항광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광고 등 광고주의 마케팅 목적과 지역별 타겟팅에 최적화된 매체를 맞춤형으로 제안해 왔다.
사진=㈜타겟커뮤니케이션즈
이번 여의도 한강공원 비행선 프로젝트 역시 그간 축적해 온 옥외광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성사된 특수 OOH 프로젝트다. 지상의 고정식 전광판이나 일반 교통광고와 달리, 광활한 공중 공간을 무대로 삼는 대형 비행선을 통해 압도적인 시인성을 확보하고 여의도라는 정치·경제적 상징성을 결합해 국제적인 메시지의 파급력을 극대화했다.
비행선 동체 외부는 대한민국 태극기와 카자흐스탄 국기를 중심으로 양국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배치되어, 양국이 그리는 미래 비전과 협력의 당위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나아가 타겟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시장에서의 탄탄한 경험을 발판 삼아 해외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도 공고히 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시 현지 공항, 버스, 옥외전광판 등의 OOH 매체를 연계하는 것은 물론, 반대로 해외 기관이나 글로벌 기업이 국내에서 캠페인을 펼칠 때도 전국의 야립·야구장·공항·교통 매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시준 ㈜타겟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타겟커뮤니케이션즈는 약 17년간 옥외광고 현장에서 다양한 광고주와 프로젝트를 경험해 왔다”며 “야립광고, 야구장광고, 공항광고와 같은 전통적인 OOH 매체부터 비행선과 같은 특수매체까지 광고주의 목적에 적합한 매체를 찾아 실제 현장에서 구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축적해 온 옥외광고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도심 공간에서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표는 “국내 기업의 해외 캠페인과 해외 기업 및 기관의 국내 캠페인을 모두 연결할 수 있는 글로벌 OOH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17년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국내외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와 도시, 기업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