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카드가 20년 전 금융생활을 게임처럼 체험하는 방식으로 신한금융그룹 통합 슈퍼앱 ‘신한 슈퍼SOL’ 알리기에 나선다. 과거 은행·증권·카드·보험 업무를 각각 처리하던 모습을 직접 탐색한 뒤 현재의 통합 금융환경과 비교하도록 구성했다.
신한카드는 오는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타임슬립’ 콘셉트의 신한 슈퍼SOL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참여자는 신한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의 행사 안내 게시물을 통해 20년 전 금융생활 공간으로 이동하는 설정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이후 달력과 컴퓨터, 통장, 신문 등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 속에서 단서를 찾고 이를 활용해 최종 퀴즈를 풀면 2026년으로 돌아오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과거 여러 금융업무를 각각 따로 처리해야 했던 환경과 현재 신한 슈퍼SOL 하나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비교해 앱의 편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종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애플 맥북에어 13 M5, 갤럭시 Z폴드8 256GB, 닌텐도 스위치2,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등이 각각 1명에게 제공되며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은 20명에게 지급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는 신한 슈퍼SOL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회원도 행사 화면 안내에 따라 앱을 설치하고 가입하면 참여 가능하며,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4세 이상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탐색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슈퍼SOL의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한 슈퍼SOL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통합적인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