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10:00
[더파워 이경호 기자]감성코퍼레이션이 중국과 아시아 지역 매장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에서는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스노우피크 브랜드 진출을 확대하고,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매장 증가와 제품 라인업 다변화가 매출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8일 감성코퍼레이션에 대해 “국가별 맞춤 매장 확대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며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장 수 확대가 동반되면서 올해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중국 사업은 현지 파트너사 비인러펀을 통해 확대되고 있다. 채널 구축과 마케팅 관련 비용을 파트너사가 전담하고 있어 감성코퍼레이션의 수익2026.07.08 09:50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가전과 TV 부문에서 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고, 관세 환급 등 일회성 이익까지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다.대신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4만원으로 50% 상향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가전과 TV 부문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을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LG전자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3조8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2026.07.08 09:39
[더파워 이경호 기자]KT가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정보유출 사태에 따른 재무적 부담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 구간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투자와 높은 주주환원 정책도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적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됐다.SK증권은 8일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29.7%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를 기점으로 정보유출의 재무적 영향은 마무리 수순”이라며 “높은 주주환원율과 하반기 실적 개선을 고려하면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안정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KT의 2분기2026.07.06 15:1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와 기아의 2분기 실적 흐름이 엇갈릴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는 협력사 화재와 일부 권역 판매 차질 영향으로 판매량이 줄어든 반면, 기아는 유럽과 인도 판매 확대, 친환경차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6일 자동차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올해 2분기 합산 매출액은 8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합산 영업이익은 5조9000억원으로 7.1% 감소할 전망이다.판매량은 줄었지만 매출은 늘어나는 구조다. 양사의 2분기 합산 글로벌 판매량은 184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평균 원·달러 환율2026.07.06 14:18
[더파워 이경호 기자]은행주가 반도체 업종 조정 속에서 순환매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금리 상승 흐름과 2분기 실적 기대가 맞물리면서 국내 기관 매수세가 확대됐고,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는 다시 직전 고점 돌파를 앞둔 구간에 들어섰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은행업종 주가는 13.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3.8%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한 주 동안 17.6%포인트 초과 상승한 셈이다. 반도체 업종이 메타 관련 이슈 이후 고점 논란으로 조정 양상을 보이자, 은행주와 증권주, 소비재 업종으로 수급이 이동한 흐름이다.수급 측면에서는 국내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피를2026.07.06 14:15
[더파워 이경호 기자]포스코홀딩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철강 부문 스프레드는 소폭 개선되겠지만, 리튬 사업부 적자 확대가 연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하나증권은 6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철강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된 반면 리튬 사업부 적자 폭은 확대될 전망”이라며 “본격적인 영업실적 개선은 3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포스코홀딩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8조33억원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비 2.6%, 전분기 대비 0.7% 증가하는 규모다. 영업이2026.07.06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오션이 올해 2분기 조업일수 증가와 고선가 물량 매출 인식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주가 흐름은 단기 실적보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여부에 더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유안타증권은 6일 한화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9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67%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7월 한화오션의 주가는 실적 발표보다는 2023년 처음 출범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의 성패 여부에 따라 갈릴 것”이라며 “CPSP를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발생 가능한 MASGA 관련 업데이2026.07.06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주가 다시 변동성 구간에 들어섰다.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DRAM 수출이 전월보다 줄어든 데다 메타발 투자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조정을 받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단기 수출 변동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실적 상향 흐름을 확인해야 한다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하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6월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13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DRAM은 5억3000만달러로 341%, NAND는 1억2000만달러로 262% 늘었다. MCP와 SSD도 각각 6억달러, 2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52026.07.06 13:09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해외 패션과 수입 화장품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말 진행한 국내 패션·화장품 사업 구조조정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대신증권은 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소비 회복과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증가 수혜가 예상된다”며 “그동안 적자 또는 저마진 사업부였던 국내 코스메틱과 패션 사업부가 지난해 말 구조조정을 통해 올해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매출액2026.07.06 12:36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E&A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화공 부문 실적 회복과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 매출 증가에 따른 판관비율 하락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미래에셋증권은 6일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45.5%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삼성E&A의 연결 실적은 현 시장 예상치를 9%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외 수주와 실적 상향 기조가 이어질 경우 주가 회복도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은 삼성E&A의 2분기 연결 매2026.07.03 13: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지주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순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증권 계열사를 중심으로 비은행 이익이 개선되고,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 부담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3일 대신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과 권용수 연구원은 “올해 내내 반도체 업종에 수급이 집중되면서 은행주는 조정을 받았지만, 신한지주의 펀더멘탈은 더 견조해지고 있다”며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하면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2026.07.03 12:35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미국 관세 환급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판가 인상과 원가 효율화로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과 로보틱스 사업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하나증권은 3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약 35%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관세 환급에 따른 단기 실적 호조와 신사업 본격화가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원가 효율화를 통한 이익|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94.23 | ▲178.82 |
| 코스닥 | 827.12 | ▲4.94 |
| 코스피200 | 1,090.23 | ▲31.9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1,165,000 | ▼447,000 |
| 비트코인캐시 | 348,200 | ▼1,800 |
| 이더리움 | 3,604,000 | ▼1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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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94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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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1,170,000 | ▼440,000 |
| 이더리움 | 3,601,000 | ▼2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58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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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947 | ▼20 |
| 에이다 | 312 | ▼2 |
| 스팀 | 79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1,130,000 | ▼480,000 |
| 비트코인캐시 | 347,300 | ▼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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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305 | 0 |
| 이오타 | 6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