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10:23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을 수주했다.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VLGC 3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778억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3.7%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의 판매·공급지역은 오세아니아 지역이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2030년 12월6일까지다.주요 계약조건상 계약금 또는 선급금은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하는 방식이다.계약금액은 지난달 31일자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76.50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한화오션은 계약기간과 최종 정산금액이 공사 진행 과정에서2026.09.01 09: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1조원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내년 말까지 공개되지 않는다.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722억1981만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1조3144억5924만원의 9.5%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은 2027년 1월1일부터 같은 해 12월31일까지 1년간 진행된다. 계약일자는 지난달 31일이다.계약금액은 7억7894만6464달러에 계약일인 지난달 31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76.50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조건이다.삼성전기는 계2026.09.01 09:5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자주포 현대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단순 완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을 결합한 방산 수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자국 생산과 현지조달 요구가 빠르게 강화되는 만큼, 이미 호주와 루마니아 등에서 쌓은 현지화 경험이 향후 신규 수주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투자증권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기존 K9 자주포와 천무의 제품 경쟁력에 현지화 역량까지 더해지면서 수주 가능 시장이 동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서유럽과 미국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다2026.09.01 09:21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이 상반기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앞세워 연결 수주잔고를 사상 처음 100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린 가운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원전 사업이 향후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미래에셋증권은 1일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8월 31일 종가 12만3300원과 비교하면 41.9%의 상승 여력이 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해외 원전 사업 참여 기반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소형모듈원전(SMR)에서는 기존 미국 홀텍과의 협력에 이어 지난 8월 테라파워와도 사업 수행을 위한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2026.09.01 09:14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유플러스가 올해 20%를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내년에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를 통해 주주환원 규모까지 다시 늘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주가가 자사주 매입에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실적과 배당을 감안하면 1만5000원 안팎은 중장기 저점 매수 구간이라는 분석이다.하나증권은 1일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지난달 31일 종가 1만4990원과 비교하면 약 33%의 상승 여력이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올해 높은 연결 영업이익 성장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7년에2026.08.28 12: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국의 반도체 자립 움직임이 삼성전자에 반드시 부정적인 변수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산 인공지능(AI) 가속기의 연산 효율이 엔비디아 GPU보다 낮은 만큼 같은 수준의 AI 연산을 구현하려면 더 많은 가속기와 메모리가 필요해 오히려 삼성전자 메모리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판단이다.KB증권은 28일 삼성전자에 대해 중국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중장기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중국이 자체 AI 가속기와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서두르고 있지만 고성능 서버용 메모리에서는 삼성전자와 중국 업체 사이의 기술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도 수혜 요인으로 꼽았다.김동원 KB증권 리서2026.08.27 15: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하반기 실적 개선과 대규모 주주환원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KB증권은 올해 예상 이익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추가 주주환원 여력이 11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7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하반기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지는 동시에 주주환원 규모도 구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주주환원 규모다.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을 380조원으로 예상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추가 주주환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1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이 가운데 하반기 현금배당은 총 70조원으로 추산했다.김2026.08.27 13:59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가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높였다. 글로벌 판매 확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제품 믹스 개선, 원가 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로봇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일정도 구체화하면서 자동차 판매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실적 기여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래에셋증권은 27일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4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26일 종가 40만80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105.9%다. 김진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지난 26일 개최한 ‘2026 CEO Investor Day’에서 기존2026.08.27 13:27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이 대형 은행지주들의 3분기 감익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비켜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분기 증시 호황으로 급증했던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가 3분기 줄어들 가능성이 크지만, 우리금융은 관련 증가분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데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이를 상쇄하면서 순이익이 오히려 전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하나증권은 27일 우리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26일 종가 3만3000원과 비교하면 목표주가는 30.3%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을 3분기 실적 시즌을 겨냥한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예상 지배순2026.08.25 11:0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미약품이 로슈 그룹에 기술수출한 비만 치료 후보물질 HM17321의 가치가 1조원 이상으로 재평가됐다. 사람에서 약효를 확인하는 임상적 개념증명(PoC) 이전 단계임에도 총 계약 규모가 3조원을 넘어선 데다 로슈가 자체 보유한 GLP-1/GIP·아밀린 계열 비만 신약과 병용할 수 있는 차별화 물질을 확보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래에셋증권은 25일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4만원에서 73만원으로 14.1% 상향했다. 지난 24일 종가 54만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35.2%다.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은 HM17321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한미약품의 영업가치를 약 5조2295억원으로 유지2026.08.25 10: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과 반도체 설비투자가 건설업종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배당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고, 반도체·디스플레이·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는 주요 건설사의 신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하나증권은 25일 건설업종에 대해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와 설비투자 가속화, 하반기 AI 데이터센터 발주를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특히 GS건설을 최선호주로, DL이앤씨를 차선호주로 꼽았다. 지난주 건설업종은 코스피보다 부진했다. 건설업 지수는 한 주 동안 8% 하락해 코스피 수익률을 7.1%포인트 밑돌았다.삼성E&A는 9.3%, 현대건설은2026.08.25 10:30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생활건강이 2019년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인수했던 에이본(The Avon Company)을 매각한다. 명목 매각가는 당시 인수가의 약 5%에 불과하지만 적자 사업을 정리하고 닥터그루트·CNP·빌리프 등 자체 브랜드에 자원을 집중하면서 북미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화투자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24일 종가 31만60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약 10.8%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4일 미국 자회사 LG H&H USA가 보유한 에이본 지분 100%를 Stratford Worldwide에 600만달러, 약 84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거래 종결 예정일은 다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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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627.26 | ▼57.11 |
| 코스닥 | 812.41 | ▲5.62 |
| 코스피200 | 1,042.46 | ▼8.3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294,000 | ▼395,000 |
| 비트코인캐시 | 303,900 | ▲900 |
| 이더리움 | 3,345,000 | ▼2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090 | ▲20 |
| 리플 | 1,924 | ▲11 |
| 퀀텀 | 1,205 | ▼1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293,000 | ▼427,000 |
| 이더리움 | 3,345,000 | ▼2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070 | 0 |
| 메탈 | 391 | ▼4 |
| 리스크 | 354 | ▼5 |
| 리플 | 1,925 | ▲11 |
| 에이다 | 279 | 0 |
| 스팀 | 7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220,000 | ▼430,000 |
| 비트코인캐시 | 304,300 | ▲2,400 |
| 이더리움 | 3,342,000 | ▼2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090 | ▼10 |
| 리플 | 1,921 | ▲9 |
| 퀀텀 | 1,225 | ▼8 |
| 이오타 | 5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