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14: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8월에도 1%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상승폭은 전월보다 줄었다. 성북구와 노원구 등 강북권이 1%대 중후반의 강세를 이어간 반면 강남구와 서초구는 하락하는 등 서울 안에서도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졌다.한국부동산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기간은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단독주택을 모두 포함한다. 8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32% 상승했다. 7월 상승률 0.35%와 비교하면 오름폭이 0.03%포인트 줄었다.수도권은 0.63% 올라 전월 0.72%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반면 지방은 7월 0.02026.09.15 10:02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이에스동서가 추석을 앞두고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300포를 전달했다. 지난 2월 지역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통영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아이에스동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통영시 산양읍과 사량면, 욕지면에 쌀 10kg 300포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기부된 쌀은 각 지역 읍·면사무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비롯한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됐다. 추석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에스동서는 통영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2026.09.14 16: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약 5122억원 규모의 서울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목화아파트 시공권까지 확보하면서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래미안의 입지를 넓히게 됐다.삼성물산은 지난 12일 열린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돼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를 지하 7층~지상 49층, 3개동 총 4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예정 공사비는 약 5122억원이다.목화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인접하고 단지 앞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더현2026.09.14 15:39
[더파워 이경호 기자]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분양가 산정 기준인 기본형건축비가 15일부터 4.07% 오른다. 전용면적 60~85㎡, 지상 16~25층 이하 주택을 기준으로 ㎡당 기본형건축비가 223만7000원에서 232만8000원으로 9만1000원 상승한다.국토교통부는 14일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이 같은 내용으로 조정해 15일 정기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기본형건축비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분양가격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분양가는 택지비와 기본형건축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 등을 합산해2026.09.08 14: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울·경기·인천에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토지를 5000억원 규모로 사들인다. 도로나 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을 위해 토지를 미리 확보하던 기존 공공토지 비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공급 가능한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첫 시범사업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조치로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도로·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공공토지 비축제도를 주택공급 분야2026.09.08 12: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파트 단지 안에 수요응답형교통(DRT)과 배송로봇, 개인형 이동수단(PM)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환경을 가정한 새로운 교통·설계 기준 마련이 추진된다. 현대건설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실제 공동주택 환경에서 안전성을 검증하고, 보행자를 중심으로 도로와 동선을 다시 설계하는 연구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 민승기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본2026.09.07 13: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 등 658건이 추가로 인정되면서 특별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 인정 건수가 4만건을 넘어섰다. 피해자 대부분은 보증금 3억원 이하 세입자였고, 전체의 약 76%가 40세 미만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1만호를 넘어섰다.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 8월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모두 1798건을 심의하고 이 가운데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최종 결정했다. 회의는 지난달 5일과 19일, 31일 각각 열렸다. 가결된 658건 가운데 627건은 신규 신청과 재신청 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2026.09.04 11:25
[더파워 이경호 기자]골프존홀딩스 상장폐지와 완전자회사 편입을 염두에 두고 진행된 에스제이투자홀딩스의 2차 공개매수가 응모 주식 없이 끝났다. 주당 6700원에 574만주 넘는 주식을 사들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실제 공개매수로 확보한 주식은 한 주도 없었다.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골프존홀딩스 기명식 보통주 공개매수 결과 응모 주식 수와 매수 주식 수가 모두 0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공개매수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결제일은 9월 4일이었다.당초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골프존홀딩스 보통주 574만2701주를 주당 6700원에 공개매수할 계획이었다. 예정 물량을 모두 확보했을 경우 총 매수 규모는 약2026.09.04 11: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인콘이 인천국제공항 탑승교 시설관리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인콘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IoT 기반 탑승교 시설관리 고도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억7504만원으로, 2025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508억2052만원의 11.56%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은 인천국제공항 내 탑승교 시설관리를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판매·공급지역은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공사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3일부터 2027년 12월3일까지다.전체 공사금액은 69억1182만원이다. 이 가운데 인콘의 계약 지분은 85%로, 공시 계약금액 58억7504만원은 인콘 몫을 반영한 금액이다. 해당 금액은2026.09.04 10:30
[더파워 이경호 기자]DB손해보험이 포르테그라 인수에 따른 이익 확대와 새 밸류업 정책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신계약 경쟁을 무리하게 확대하기보다 배당가능재원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경영 기조를 조정한 점도 주주환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됐다.대신증권은 3일 DB손해보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은 포르테그라 인수와 주주환원 정책 변화다. 대신증권은 포르테그라 실적 반영으로 2027년과 2028년 이익 추정치를 높이는 동시에 새롭게 제시된 배당정책을 가치평가에 반영했다.DB손해보험은 포2026.09.04 10:00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이노베이트가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에서 외부 고객 레퍼런스를 빠르게 늘리면서 기존 ‘그룹 내부 중심 시스템통합(SI) 업체’라는 할인 요인을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저수익 프로젝트를 줄이고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등 수익성이 높은 사업으로 무게를 옮기면서 올해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한화투자증권은 4일 롯데이노베이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3일 종가 1만8010원과 비교하면 상승여력은 66.6%다.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은 데이터센터 사업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이지2026.09.02 14:03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가 한국 수출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지만 이를 제외해도 제조업 전반의 회복 흐름이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관련 품목에 집중됐던 수출 온기가 화장품과 이차전지, 석유제품 등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외 업종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대신증권은 2일 8월 한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하며 3개월 연속 60%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일평균 수출 증가율은 72.5%로 올해 들어 처음 70%를 넘어섰다. 무역수지는 347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사상 최대였던 지난 6월 359억달러에 근접했다. 가장 강한 품목은 역시 반도체였다. AI 투자 수요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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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627.26 | ▼5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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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1,042.46 | ▼8.3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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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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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0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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