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랩미디어, 멀티프로젝션 기술 활용해 앙리 마티스 작품 몰입감 높여
[더파워=이지숙 기자] IT 기술이 발달하면서 예술계도 여러 기술을 활용한 작품표현 방법이 연일 진화하고 있다. 음향, 조명, 영상 등을 다양하게 결합하여 명화를 움직이게 하고,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미디어 아트는 최근 전시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미디어 아트는 저마다의 컨셉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작품이 선보이는 동시에 기존에 대중에게 익히 알려진 명작들도 다양한 기술과 융합하여 색다른 관점에서 차별화된 볼거리를 선사한다.
뉴미디어 및 전시디자인 전문기업 아이랩미디어는 최근 아이뮤지엄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전시를 선보이며 대중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문디자이너의 콜라보를 통하여 보다 효율적인 전시 공간을 연출하였고, 자체 기술력인 멀티프로젝션 기술로 미디어 아트의 장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이랩미디어는 자체 기술력인 멀티프로젝션 기술을 활용해 넓은 전시 공간을 미디어 아트로 가득 채웠다. 멀티프로젝션이란 다수의 디바이스를 제어하여 송출되는 화면을 하나로 연결되게 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넓은 전시공간에 전해지는 강렬한 색의 조화, 사운드, 웅장한 공간감은 관객이 단순히 명화를 바라보는 것을 넘어 작품 속에 빠져드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 활동도 이행 중이다. 3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에서 쾌적한 관람이 가능한 전시장은 입장 전 온도체크 및 손소독제 사용은 필수다.
전시 관계자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명화를 이해할 수 있는 가족 전시로, 키즈 체험전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며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이번 전시는 안전한 환경에서 가족, 연인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시에 대한 상세 정보는 인터파크를 비롯한 주요 예매처나 아이뮤지엄 전시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