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15:57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국민은행은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DC형 퇴직연금 가입자이전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벤트 기간 동안 DC형 퇴직연금을 KB국민은행으로 계약이전 또는 실물이전한 고객, 혹은 신규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이 제공된다. 가입 금액이 500만원 이상이면 2만원권, 1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권이 지급된다.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KB국민2025.07.09 15: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신증권은 7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고배당 릴레이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주식시장 시황과 고배당주, 배당 성장주, 주식가치 제고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세미나는 대신증권의 이경민 FICC부장과 이경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첫 번째 세미나는 10일 ‘국내 시황, 외국인도 주목하는 K-고배당주’를 주제로 열리며, 이어 ▲17일 ‘배당이 쑥쑥 자라는 배당성장주!’ ▲24일 ‘잘 벌고 많이 돌려주는 주식 찾는 법’ ▲31일 ‘주식 수가 줄어들면 올라가는 주식가치, 국내시황’ 순서로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진다.대신증권은 세미나 참여 고2025.07.09 15:17
[더파워 이경호기자]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가구 업계 전반의 대리점 갑질 의혹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브랜드인 씰리침대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공정위는 이미 신세계까사, 시몬스, 현대리바트, 에이스침대, 시디즈, 일룸, 퍼시스, 에넥스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그간 가구업계에서는 가구 업체들이 대리점에 본사가 정한 판매 목표치를 강요하고 판촉 행사 비용을 전가하는 등 대리점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현행 대리점법은 공급업체가 거래상 우위를 이용해 대리점에 일방적인 판매 목표를 부과하거나 경영활동에 간섭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2025.07.09 14:24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더럽다는 이유로 좌변기에 앉지 않고 ‘허공에 뜬 자세’로 용변을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런 ‘호버 자세’가 오히려 건강에 더 해롭다고 경고한다.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레스터대학교의 임상미생물학자인 프림로즈 프리스톤 박사는 최근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기고에서 “변기 좌석이 아무리 지저분해 보여도 무조건 앉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쪼그려 앉는 자세는 배뇨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방광염 위험까지 높인다는 설명이다.프리스톤 박사는 “쪼그려 앉으면 골반저근, 엉덩이근육, 복근, 고관절 등 여러 근육이 긴장된 상태가2025.07.09 13:42
[더파워 최병수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불공정거래 근절’ 지시에 따라 금융당국이 칼을 빼 들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9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30일까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행정제재를 앞세운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적용하고, 부실 상장사는 적극 퇴출한다는 방침이다.합동대응단은 기존의 분산된 조사·심리 체계를 하나로 묶어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금융위(4명), 금감원(18명), 거래소(12명) 등 총 34명이 참여하며, 장기적으로 50명 이상으로 확대된다. 단장은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맡고2025.07.09 13: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국 경제의 디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5개월 만에 반등했다. 반면 생산자물가지수(PPI)는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생산 부문의 부진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중국 국가통계국은 9일, 2025년 6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0.1%)를 상회하는 수치다. 중국 CPI는 올해 1월 춘제(설) 효과로 0.5% 상승한 뒤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이번에 상승세로 전환됐다.국가통계국은 소비자물가 반등 배경으로 당국의 소비촉진 정책과 보조금 지급 등을 꼽았다. 내수 부양을 위한 일련의 정책2025.07.09 11:16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건설업 전반의 침체를 우려하며 제도 개선 과제 20건을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에 건의했다. 한경협은 지난 8일 “주택공급 활성화 및 건설투자 촉진, 현장 안전 및 환경규제 합리화, 입찰제도 개선, 생산성 향상”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건설업 규제개선 과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한경협은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공사비 급등(2020년 대비 30%↑), 주택 준공 및 착공 물량 급감 등으로 건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프라 투자와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애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6년째 동결된 예비2025.07.09 11:04
[더파워 이경호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를 포함한 주요 전략 품목에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무역 전선이 다시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의약품, 반도체, 그리고 몇 가지 다른 주요 품목에 대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며 “큰 것들(Big things)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에 대한 구체적인 관세율이나 시행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늦어도 이달 말까지 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시사했다.특히 의약품에 대해서는 “미국으로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을 1년에서 1년 반 정도 주겠다. 이후에는 매우 높은 관세, 약 22025.07.09 11:00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에도 해외 방산 수출을 견인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탄약과 미사일 수출 확대가 지상 플랫폼 판매와 맞물리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9일 유진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6조7,096억원, 영업이익은 56% 늘어난 6,89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핵심은 방산 부문이다. 폴란드 현지에 K-9 자주포 18대, 천무 27대가 도착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들 플랫폼에 더해 2분기 중 폴란드로 수출된 탄약·미사일 규모는 3억달러 이상에 달했다. K-9과 천무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수준이지만, 탄·미사일 매출이 추가되며 전체2025.07.09 10:59
[더파워 이경호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다시금 거론하며 동맹국 압박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한국은 부유한 나라”라며 “자국의 방위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을 재건했고 지금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며 “그러나 한국은 미국에 군사비용으로 매우 적은 금액만 지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한국에 ‘우리는 사실상 무료로 군사력을 제공하고 있고, 당신들은 연간 100억 달러를 내야 한다’고 말했고, 그들은 난리가 났지만 결국 30억 달러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화 한 통으2025.07.09 10:48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금융그룹이 2025년 하반기 핵심 전략 방향으로 ▲지역상생 및 금융소비자보호 ▲AI·디지털금융 고도화 ▲건전성 중심 내실경영 등 3대 과제를 제시하고,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춘 실행 강화에 나선다.BNK금융은 지난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그룹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화 금융전략 및 중장기 디지털 전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BNK는 우선, 지난달 출범한 ‘지역경제 희망센터’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채무조정과 만기연장 프로그램 등 부채 경감 방안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2025.07.09 09:53
[더파워 최병수 기자]CJ제일제당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외 식품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바이오와 F&C(축산) 부문은 수익성을 방어하며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9일 IBK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7조3,431억원, 영업이익은 6.9% 감소한 3,5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7조3,912억원, 영업이익 3,740억원) 대비 각각 0.6%, 4.5%가량 낮은 수준이다.부문별로는 식품사업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2분기 식품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8.8% 줄어든 967억원으로 전망된다. 내수 소비 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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