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3 14:11
[더파워=유연수 기자] 신한은행은 거래 기업고객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 개선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자 ‘ESG 컨설팅 셀’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조절하기 위한 탄소중립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중기 환경 비전인 ‘Zero Carbon Drive’에 발맞춰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ESG 컨설팅 셀’을 신설했다.ESG 컨설팅 셀은 ESG 전략컨설턴트 경력을 가진 전문인력과 ESG에 연계된 금융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직원으로 구성돼 ESG 경영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제안을 통한 참여유도 ▲기초2022.01.13 13:11
[더파워=유연수 기자] 지난해 연말 금융 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12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2월 중 은행 가계 대출은 직전 달보다 2000억원 줄어든 1060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주 청약증거금 반환이 몰렸던 작년 5월(-1조7000억원)이후 7개월만에 감소한 것이고, 12월 기준으로는 2004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줄었다.한은은 “은행권의 신용대출 관리가 지속됐고, 대출금리가 상승한데다 연말 상여금으로 대출금을 일부 상환한 효과”라며 “주택매매거래가 둔화되고 집단대출 취급 감소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액도 줄었다”고 밝혔다.가계2022.01.13 11:13
[더파워=유연수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3일 ‘회색 코뿔소’로 비유되던 잠재 위험들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올해 금융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위원장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금융 전문가 간담회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 가속화 ▲코로나19 상황 ▲중국 경기 둔화 ▲미중 갈등 이슈 등이 올해 한국 경제와 금융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고 위원장은 “그동안 회색 코뿔소로 비유되던 잠재 위험들이 하나둘씩 현실화하고 있어 그야말로 '멀리 있던 회색 코뿔소'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회색 코뿔소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간2022.01.12 16:07
[더파워=김필주 기자]국세청이 NH농협금융지주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세정당국 및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최근 NH농협금융지주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건물에 조사인력을 파견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는 국세청의 이번 NH농협금융지주 세무조사가 정기세무조사 성격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주사업장 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기업 중 연매출 500억원 이상인 기업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하는데 통상 4~5년 주기로 정기세무조사를 진행한다.조사1국의 경우 연매출 20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조사2국은 연매출 2000억원 이2022.01.12 16:03
[더파워=김시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 뒤를 이을 차기 회장 물색 절차에 돌입했다. 12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첫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 인선 및 일정 등을 논의 중이다. 허윤 서강대 교수를 포함해 총 8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회추위는 주주, 이해관계자, 전문가 및 외부 자문기관 등이 추천한 후보군을 종합 검토한 뒤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정도 20명 안팎의 최종후보자명단(숏리스트)을 추릴 예정이다. 금융업계에서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ESG부문 총괄 부회장, 지성규 하나금융지주 디지털부문 총괄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등 세 명을 유력 후보로2022.01.12 15:05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은 삼성전자 등 계열사 임원들이 작년 12월에 받은 특별격려금 중 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기부금 100억여원을 12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기부금은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신형 헌혈버스 제작 지원에 사용돼 심화되어 가는 국내 혈액 부족 상황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만성적인 혈액 부족 상황을 겪고 있다. 또한 최근 2년간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단체 헌혈 등이 급감하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혈액 부족에 따른 수술 취소 등의 위기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2022.01.12 13:35
[더파워=김시연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입주민 건강 관리 등을 위해 자사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에 적용할 비접촉, 안티-바이러스 주거 상품을 다수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비접촉 시스템은 무선통신 및 얼굴·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접촉을 최소화하는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카드형 원패스 시스템, 공동현관·세대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엘리베이터 음성인식 시스템이 있다. 카드형 원패스 시스템은 기존의 웨어러블(wearable) 형태의 제품이 가진 휴대성과 분실의 위험성을 보완하고자 지갑이나 스마트폰 케이스에 보관 가능한 형태로 제작했다. 입2022.01.12 11:07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본사에서 ‘New next, Next new(항상 앞서가는 새로움으로)’를 슬로건으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도전을 거듭한 역사를 바탕으로 성공한 완전 민영화를 축하하고, 최초 금융지주사의 21년 역사 복원을 선언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재유행에 따른 방역수칙을 고려해 역대 회장, 사외이사, 그룹 주요 경영진과 MZ 대표 직원 등 일부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약 1000여 명의 임직원들은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를 비대면으로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우리금융은 완전 민영화를 계기로 지난 2001년 4월 2일 국내 1호 금융2022.01.11 16:53
[더파워=김시연 기자]앞으로 시장·군수·구청장 등 각 지자체장의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요구를 세 번 이상 어기는 주택임대사업자는 사업자 등록이 말소 처리된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장·군수·구청장이 3회 이상 보증 가입을 요구했으나 임대사업자가 이를 따르지 않거나 보증 미가입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증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 등록말소 된다. 다만 일부보증 대상금액이 없거나 임대보증금이 최우선변제금액 이하이고 임차인이 보증 미가입에 동의하는 경우 등은 제외한다. 임대2022.01.11 14:44
[더파워=유연수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말 기준 국내 보험회사의 지급여력(RBC)비율은 6월 말보다 6.4%포인트 떨어진 254.5%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시장 금리상승과 주식시장 부진에 따라 보험사들의 건정성이 악화된 것이다. 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눠 산출하는 보험사의 재무건정성 지표로, 보험업법은 보험사가 ‘100% 이상’을 유지토록 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150% 이상을 권고한다.생명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21.8% 포인트 낮은 311.3%로 떨어졌고, DGB생명과 푸본현대생명이 각각 24.3%포인트와 11.5%포인트 하락했다. 인터넷 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은 77.3%포인트나 떨어졌지만 RBC 비율 자체는 335.42022.01.11 11:44
[더파워=조성복 기자] 한국전력이 올해 전기요금 인상으로 3조4000억원을 더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한전이 얻게 될 추가 수익은 3조4000억원이다.최근 발표한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대통령 선거 후인 2분기에 kWh당 6.9원, 4분기에 4.9원 인상된다. 정부는 이번 전기요금 분할 조정으로 22년 기준 5.6% 수준의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1950원(1인당 487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제는 정부가 전체 전기소비자의 일부인 주택용에 대한 인상2022.01.10 16:46
[더파워=김시연 기자]효성그룹이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등 총 39명을 대상으로 정기 임원 인사를 10일 단행했다. 이날 효성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면서 “특히 코로나 사태 장기화 등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등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인사들과 VOC(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 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인사들을 대거 승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효성그룹에 따르면 김규영 효성 신임 부회장은 지난 1972년 동양나이론(효성 전신)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와 연을 맺은 뒤 언양공장장, 섬유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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