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1 13:44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위원회는 이달 기준 오픈뱅킹 가입자 수(중복 제외)는 3000만명, 순 등록 계좌 수는 1억개로 각각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중복을 포함하면 가입자 수는 1억1000명, 등록 계좌 수는 2억1000개에 이른다. 오픈뱅킹은 이용자가 보유한 모든 은행의 계좌를 하나의 앱만으로 조회하고 자금 출금·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9년 12월 18일 시작돼 시행 2년째를 맞았다.누적 거래량은 83억8000만건을 넘어섰으며, 매일 2000만건(1조원)에 달하는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잔액 조회를 위해 이용하는 비중이 68%로 가장 높았고, 출금이체(21%), 거래내역 조회(6%) 등 계좌 관련 기능이 그 뒤를 이었다.당초 은행·핀테크 기업만2021.12.21 11:25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내년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를 50만대 보급하기 위해 총 2조4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17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 등이 담긴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홍 부총리는 “금년 11월 현재 무공해차량 보급실적이 25만대 정도인 바 내년에는 이보다 2배 많은 50만대 보급을 위해 2조4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승용차의 경우 내년 16만500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지원 대상 차량가격을 기존 60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이하로 낮추는 한편 버스·택시·화물차 등 상용차는 9만2021.12.21 11:01
[더파워=최병수 기자]오는 30일부터 총자산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동일인(총수)은 총수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국외 계열사의 일반현황 등을 공시해야만 한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시행하는 전부개정 공정거래법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과 기업집단법제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이 담긴 ‘공정거래법 시행령 전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먼저 개정 시행령은 동일인이 ‘총수일가가 20% 이상 출자한 국외 계열사’의 회사명·소재국·설립일·사업내용 등 일반현황과 주주현황, 계열사 출자현황 등을 공시하도록 규정했다. 또 국내 계열사 주식을 직접 소유 중인 국외 계열사2021.12.21 10:46
[더파워=조성복 기자] 내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영향권에 포함되는 대상자가 600만명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금융당국의 무리한 대출 총량 줄이기가 실수요자에 대한 과도한 제약으로 작용해선 안된다는 지적이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내년에 차주단위(개인별) DSR 규제에 포함되는 대출자는 593만명으로, 이 중 20.9%(124만명)가 20대 이하 청년 또는 6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분석됐다.내년 1월부터는 총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하는 대출자의 경우 차주단위 DSR 규제가 적용되고, 7월부터는 1억원 초과 대출자까지 확대 적용된다. 금융위는 NICE평가2021.12.20 17:12
[더파워=조성복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은 3.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2년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장관 합동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내놓은 전망치는 지난 6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을 때와 비교하면 0.1%포인트 높은 수치다. 홍 부총리는 “오미크론 확산 여부, 글로벌 밸류체인 교란, 글로벌 인플레 우려 등은 내년 우리 경제의 리스크요인으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내년에는 글로벌 경제 회복세와 국내경제의 내수수출 균형성장세 등 전반적으로 대내외 거시여건이 비교적 양호할2021.12.20 16:48
[더파워=최병수 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이 (주)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유닛(Unit)장인 박종만 전무와 SCM(공급망 관리) 유닛장인 이동순 전무를 20일 각각 부사장에 승진 임명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객 중심 조직으로의 변화 및 지속적인 성장 구현이라는 의지를 담아 2022년 1월 1일자 주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디지털전략 유닛장인 박종만 신임 부사장은 2018년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유닛 신설 당시 합류해 디지털 전략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디지털 전반을 총괄해 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측은 “박 부사장의 승진은 수 년째 계속해 온 전사 차원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2021.12.20 15:57
[더파워=김시연 기자]부영그룹은 20일 동계 시즌을 맞아 전 임직원 및 부영빌딩 입주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동계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매년 임직원을 상대로 화재 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대피요령, 실제 대피훈련 및 안전점검 등 소방교육훈련을 시행해 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소방교육은 크게 두 과목으로 소방교육·훈련방법과 심폐소생술 이론·실습으로 나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2021.12.20 15:19
[더파워=박현우 기자]한화솔루션은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의 친환경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프랑스 중북부 지앙(Gien) 지역의 75ha(헥타르) 부지에 위치한 55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큐셀에 따르면 해당 모듈은 프랑스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제도의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프랑스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사가 건설·운영하는 이 발전소는 연간 최대 64GWh(기가와트시)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국내 가정용 기준 약 7만1000여명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전력량이다. 해당 발전소는 태양광 에너지 생산을 통해 향후 30년 동안 약 52021.12.20 14:56
[더파워=김시연 기자]대규모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았던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일 정영채 사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서 사기·배임 고발에 대한 무혐의 처분 통보를 받았다”며 “우리회사와 나는 현재까지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폰지성(돌려막기) 사기 운용 사건으로 거의 1년 반 잃어버린 시간을 보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비록 일반 투자자들께는 2780억원을 지급해 마무리가 됐지만 전문투자자, 수탁은행, 사무수탁관리사, 감독 당국과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해 6월 우리 회사가 옵티머스 관2021.12.20 13:32
[더파워=조성복 기자]연금을 받을 때가 됐는데도 청구하지 않은 연금저축과 사업장 폐업 등으로 찾아가지 않는 퇴직연금 규모가 약 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과 함께 ‘미수령 연금 찾아주기’를 실시한 금융감독원은 20일 추진 실적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대상자 가운데 25%가 미수령 연금을 찾아갔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수령 연금이 발생하는 사유는 크게 두 가지다.연금저축 가입자의 경우 적립 기간을 충족하고 만 55세가 지난 뒤 금융회사를 통해 연금 수령을 별도 신청해야 하는데, 이를 알지 못해 미수령 연금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또 사업장의 폐업·도산 이후 근로자가 퇴직연금을 청구하지 못해 이를 수2021.12.20 11:21
[더파워=유연수 기자]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배당액도 역대 최대 규모인 3조8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 배당과 관련해 마지막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올해 배당성향을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의 26% 안팎 수준으로 되돌리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2019년도 기준 각 금융지주사의 배당성향은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가 각각 26%, 우리금융지주가 27%였다.배당성향이란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의 비율2021.12.20 11:09
[더파워=김시연 기자]한국전력이 내년 1분기(2022년 1월~3월) 전기요금을 올 4분기와 같은 kWh당 0원으로 동결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20일 한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분기별 조정폭을 적용해 kWh당 3.0원으로 지난 16일 정부에 제출했으나 정부 유보로 2022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당 0원으로 확정됐다”고 공지했다. 한전에 따르면 정부는 국제 연료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전기요금 조정요인이 발생했으나 코로나 사태 장기화 및 높은 물가상승률 등으로 국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정 유보를 결정했다. 지난해 말 전기요금 체계 개편 이후 한전은 매 분기마다 석유·석탄·액화천연가스(LNG) 등 발전 연료비 구매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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