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10:18
[더파워 최병수 기자]해외여행 준비 과정이 모바일 중심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환전과 결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하나금융그룹 ‘트래블로그’ 서비스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하나금융그룹은 5일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트래블로그’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트래블로그는 하나은행의 외환 역량과 하나카드의 해외 특화 카드 서비스, 그룹 통합 멤버십 앱 ‘하나머니’가 결합된 해외여행 특화 플랫폼이다. 하나머니 앱에서 58개 통화를 대상으로 환율우대 100%의 무료 환전이 가능하며,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와 ATM 인출 시 별도 이용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점을 앞세워 이용자를 빠르2025.12.05 10:08
[더파워 최병수 기자]생산적 금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금융권 전반에 조직 재편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IB·자금시장·연금·디지털 조직을 손질하며 수익구조 다변화와 AX(애널로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4일 생산적 금융 본격화와 수익구조 다변화, 금융 AX혁신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우리은행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중시해 임원 인사 규모는 최소화하면서도,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핵심 역량 강화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말 금융권 최초로 발표한 80조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2025.12.05 09:57
[더파워 최병수 기자]차세대 경영자들이 실전 경영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가 2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3일 ‘NSC 아카데미 2기’ 수료식을 열고 8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2기 과정은 올해 5월 수료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경영자들이 실전 학습과 네트워킹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점을 반영해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한층 고도화됐다. 특히 경영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경영혁신 ▲브랜드 전략 ▲리스크 관리 ▲AI 활용법 등 실제 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테마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무 연계성을 강화했다.교2025.12.05 09:56
[더파워 최병수 기자]겨울철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KT&G의 연말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KT&G는 취약계층을 돕는 ‘상상나눔 ON-情 건강 차 세트 기부 봉사활동’을 지난 3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KT&G 임직원과 상상플래닛 입주 청년 창업가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 1층 커넥트 홀에서 직접 손질한 과일로 수제청을 만들고, 액상비타민 등과 함께 ‘건강 차 세트’를 구성해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완성된 350세트는 성동구 내 취약계층 노인 가구에 전달됐다.KT&G는 겨울철 감기와 폐렴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따뜻한 차와 비타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2025.12.05 09:54
[더파워 최병수 기자]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들이 디지털 전산 고도화를 통해 자산관리 효율을 높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산하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독자적인 사내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공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NPL 전업사 고유 업무에 특화된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투자·자산관리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춰 추진했다. 특히 투자와 회수 정보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업무 흐름을 일원화하고, 차주·담보 정보 조회와 비용 집행 등 자산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해 전반적인 업무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경·공매 절차와 관련해서는2025.12.05 09:52
[더파워 최병수 기자]모바일에서 카드 신청할 때 입력 단계가 많고 화면이 복잡하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KB국민카드가 비대면 신청 흐름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다. KB국민카드는 모바일 간편결제 앱 KB Pay 내 카드신청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화면 직관성을 높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한 화면에 여러 정보를 한꺼번에 입력하던 방식 대신,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만 차례대로 안내받으며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필수동의, 본인인증, 결제계좌 선택 등 핵심 절차를 분리·정리해 이용 과정에서 헷갈릴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화면 이동 흐름을 단순화해 전체 신청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2025.12.05 09:08
[더파워 이경호 기자]10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해외여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월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은행은 5일 2025년 10월 국제수지(잠정) 통계를 발표하며 10월 경상수지가 68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30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10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9월 134억7000만달러와 비교해 42.0% 줄었고, 지난해 같은 달 94억달러에 비해서도 축소됐다. 다만 올해 1~10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895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766억3000만달러보다 16.9% 늘어 흑자 폭이 확대됐다. 한국은행은 일회성 선박 수출 조정과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여행수지 적자 확2025.12.04 13:40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통신장비 업황이 2026년을 전후해 빅사이클 진입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쏠리드가 주파수 재할당과 네트워크 투자 재개 국면의 대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증권은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쏠리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하나증권은 쏠리드를 적극 매수해야 할 시점으로 평가했다. 그 이유로 ▲국내 LTE 주파수 재할당 조건에 5G SA(단독 모드) 전환과 인빌딩 구축 의무가 추가되면서 2026년 주파수 재할당 수혜가 예상되고 ▲미국에서 2026년 상반기 주파수 경매가 본격화될 예정이며 ▲2025년 4분기 실적 호전에 이어 2026년에는 이익 증가2025.12.04 13:15
[더파워 최병수 기자]금융과 플랫폼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여행·공연 산업에서도 결제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우리은행은 놀유니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놀유니버스 판교 신사옥 텐엑스타워에서 놀유니버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티켓·여행 관련 결제 인프라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배연수 기업그룹장,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티켓판매 플랫폼에 놀유니버스의 ‘NOL 티켓’ 공연·전시·스포츠2025.12.04 13:01
[더파워 최병수 기자]부산이 법으로 ‘해양수도’ 위상을 갖게 되면서 지역 대표 금융그룹인 BNK금융그룹이 해양금융 선도 그룹을 목표로 전사적인 대응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압도적 찬성(255대1)으로 통과된 것을 환영하며, 해양수도 부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대응 전략 패키지를 즉시 가동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특별법은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중심축으로 삼기 위해 해양수도를 법에 명문화하고, 해양수산부와 이전 공공기관 직원의 주거·교육·근무환경 등 정착 지원, 부산 이전에 필요한 재정·행정적 조치 등 폭넓은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2025.12.04 12:59
[더파워 최병수 기자]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경영이 금융권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다시 한번 정부로부터 가족친화적 일터임을 인정받았다. IBK기업은행은 4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와 심의를 통과해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도입·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공공기관으로서 법적 의무 수준을 넘어, 실제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 문화를 만들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인증 내용은 자본시장에 자율공시해 ESG(환경·사회·지배구2025.12.04 12:17
[더파워 최병수 기자]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과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앞세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일류신한’ 전략에 한층 더 속도가 붙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어 진옥동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최종 후보군에 오른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외부 인사 등 4명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PT) 형식의 면접을 진행한 뒤 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 진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안이 통과되면 2029년 3월까지 3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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