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10:32
[더파워 최병수 기자]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겨울철 지원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법인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했다. 우리은행은 법인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포인트 약 1억11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연말을 맞아 소멸 가능한 포인트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세이브더칠드런에 6100만원, 월드비전에 5000만원 등 총 1억1100만원을 전달했다.세이브더칠드런은 전국의 결식 위기 아동 약 500가구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특식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월드비전은 가족의 질병·장2025.12.08 10:31
[더파워 최병수 기자]신한라이프는 지난 4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사 부문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이다. 올해는 1,090개 기업에 대한 ESG 평가와 함께 120개 금융회사에 대한 지배구조 평가가 이뤄졌다.신한라이프는 이번 평가에서 이사회 중심의 ESG 경영체계 구축,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위원회 운영, 감사위원회 독립성 및 전문성 유지 등을 통해 다년간 안정적인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사외이사 중심의 독2025.12.08 10:15
[더파워 최병수 기자]코스닥 시가총액 1위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독일에서 제기된 키트루다 SC 판매금지 가처분이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이번 결의에 따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뒤 상장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코스피 시장에 이전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공시를 통해 코스피 이전 상장 목적을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통한 기업가치2025.12.08 09:40
[더파워 최병수 기자]세계 최대 인구와 고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에서 국내 금융사의 영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인도 현지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개설해 남부·북부·남서부·서부를 잇는 ‘원 인디아(One India)’ 네트워크를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2015년 첸나이, 2019년 구루그람에 이어 이번 데바나할리·뭄바이 지점 개설로 ‘첸나이·구루그람·데바나할리·뭄바이’ 4개 거점을 확보했다. 지난 3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열린 개점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김창년 주첸나이 총영사, 유동완 주2025.12.08 09:00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 가계 자산의 부동산 편중이 주요국보다 심각한 수준을 보이면서 금융투자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8일 송헌재 서울시립대 교수에게 의뢰한 '주요국 가계 자산 구성 비교 및 정책과제'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이 같은 진단을 내놨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 가계의 비금융자산 비중은 64.5%로 미국 32%, 일본 36.4%, 영국 51.6%보다 높았다. 금융자산 내부에서도 현금·예금은 2020년 43.4%에서 지난해 46.3%로 늘어난 반면, 주식·채권·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상품 비중은 같은 기간 25.1%에서 24%로 낮아졌다.반면 미국은 최근 5년 사이 금융자산 내 금융투자상품 비2025.12.07 17:35
[더파워 최병수 기자]레미콘은 법적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생산자의 숙련도, 재료 특성, 기온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해 균일한 성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한계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레미콘 품질예측 및 생산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포스코이앤씨는 SHLab과 함께 인공지능(AI) 분석으로 레미콘 품질 변화를 실시간 확인하고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인공지능이 혼합 중인 레미콘 영상을 분석해 반죽 상태를 판별한 뒤 KS 기준 범위 안에서 자동으로 배합 비율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타설 후 28일이 지나야 확인할 수 있었던 압축강도를 혼합2025.12.07 11:58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54분 동안 1000억개가 넘는 코인이 외부로 빠져나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규모 해킹 사고에도 사업자를 직접 제재하거나 배상을 강제할 수 없는 법·제도 공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은 7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지난달 27일 업비트에서 발생한 해킹 시도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이번 해킹 시도는 지난달 27일 오전 4시42분부터 오전 5시36분까지 54분 동안 이뤄졌다. 이 시간 동안 업비트에서 알 수 없는 외부 지갑으로 전송된 가상자산은 솔라나(SOL) 계열 24종 코인 1040억6470만여개, 약 445억원 규2025.12.07 11:51
[더파워 최병수 기자]소득 감소와 고물가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금융권과 함께 연탄·난방유 등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감독원 등 11개 금융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사랑의 온기나눔’은 지난 2020년부터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과 난방유를 기부하고 임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올해 우리은행을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약 10만장의 연탄과 난방유 5400L, 생필품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홍보물로 구성된2025.12.07 11:49
[더파워 최병수 기자]소득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이 5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7일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소득 하위 계층의 근로·자산 지표가 동시에 악화되며 생계 기반이 취약해지고 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평균 근로소득은 401만원으로 1년 전보다 1.3% 줄었다. 저소득층 근로소득이 감소한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전반적인 경기 부진 속에서 저소득층이 많이 종사하는 임시·일용직 일자리의 취업 여건이 나빠진 영향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반면 소득 상위 20%(5분위) 가구의 평균 근로소득은 1억2006만원으로 3.7% 증가2025.12.05 14:26
[더파워 최병수 기자]금융 캐릭터를 활용해 명작 동화와 소설 속 세계를 재해석한 미술 전시가 여의도에서 열린다. KB금융그룹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ART갤러리에서 그룹 캐릭터 ‘스타프렌즈’를 주인공으로 한 특별 기획전 ‘옛날 옛적 어느 별 이야기(Once upon a time: The Tale of a Star)’를 8일부터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KB금융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를 통해 남녀노소에게 익숙한 명작 동화·소설 속 장면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미술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어린왕자’, ‘피노키오’, ‘홍길동전’ 등 잘 알려진 이야기의 주요 장면 속 주인공을 스타프렌즈로 위트 있게 재구성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작품 속2025.12.05 14:10
[더파워 최병수 기자]신한금융지주가 2025년 자회사 사장단 인사를 통해 신한라이프·신한자산운용 수장을 교체하고, 신한자산신탁·신한EZ손해보험에는 연임 체제를 택하며 질적 성장과 내부 혁신 기조를 재확인했다.신한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4곳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자경위는 이번 인사가 “조직 내 긴장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내부 혁신의 완수를 위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우선 신한라이프 신임 사장 후보에는 천상영 신한금융지주 그룹재무부문 담당 부사장이 추천됐다. 천 후보는 지주 차원에서2025.12.05 13: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이 잇따라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권사 가운데 자사주 비중이 가장 높은 신영증권은 여전히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연내 ‘자기주식 의무 소각’ 상법 개정이 추진되는 만큼 증권사들의 지배구조와 경영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27일 보통주 721억5000만원, 우선주 79억3000만원 등 약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마쳤으며, 이날 해당 물량 전량을 소각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주주환원 성향을 35%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2030년까지 자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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