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15:18
[더파워 최병수 기자]케이캡 공동판매 종료 이후 수익성이 흔들린 종근당이 2026년을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DS투자증권은 1일 리포트에서 종근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제시하며 2026년을 “실적 안정화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DS투자증권에 따르면 종근당의 2025년 3분기 별도 매출은 4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18.7% 줄어 영업이익률이 4.8%에 그쳤다. 고마진 품목이었던 케이캡 공동판매 계약이 종료된 이후 고덱스와 위장약 펙수클루를 도입해 매출 방어에는 성공했으나, 자누비아 약가 인2025.12.01 15:10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항공우주가 3분기 실적 부진을 겪었지만 내년 이후 방산 수출 확대와 KF-21 양산 본격화로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1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보고서에서 2026년 이후 수출 모멘텀이 가팔라질 것으로 내다보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의 3분기 매출액은 7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02억원으로 21.1% 줄었다. 영업이익률(OPM)은 8.6%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실적 부진 원인으로 국내 소형무장헬기(LAH) 납품이 4분기로 이연된 점과 폴란드 FA-50PL 사업2025.12.01 13:50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도시정비 시장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연간 도시정비 수주액 10조원을 처음으로 넘기며 업계 기록을 다시 썼다. 현대건설은 1일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이 10조5000억원을 기록, 국내 건설사 최초로 ‘도시정비 10조 클럽’에 올라섰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 수주 실적은 2022년 세웠던 자체 최대 기록(9조3395억원)을 1조원 이상 웃도는 규모다. 이로써 ▲업계 첫 연간 10조원 수주 돌파 ▲연간 최고 수주 기록 경신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 등 이른바 ‘도시정비 수주 3관왕’ 타이틀도 확보했다. 업2025.12.01 10:48
[더파워 최병수 기자]연말을 앞두고 보험업계가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에 나섰다. 흥국화재는 1일 부산 진구 개금동 무료급식소 ‘이웃사랑의 집’에서 연말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흥국화재에 따르면 이번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11월29일 진행됐으며, 사내 봉사서클 ‘흥줍킹’ 구성원들이 참여해 배추김치 약 140포기를 버무리고 포장해 결식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달했다. 회사는 김장 재료비와 참가자 단체 식사, 봉사자와 자녀를 위한 선물 등을 지원했다.활동은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이뤄졌다. 봉사 현장에는 흥국화재 직원 18명과 임직원 자녀 6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2025.12.01 10:02
[더파워 최병수 기자]대미 관세협상 이후 해외 투자 확대 우려 속에서도 국내 10대 제조업의 올해 설비투자 계획 규모가 120조원을 웃돌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반도체·자동차 등 10대 제조업 대표 기업과 민관합동 산업투자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국내 설비투자 계획이 연초 119조원에서 122조원으로 3조원 상향 집계됐다고 밝혔다.산업부에 따르면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석유화학·정유, 철강, 바이오, 조선, 기계·로봇, 섬유 등 10대 제조업의 국내 설비투자 계획은 2023년 100조원, 2024년 110조원, 올해 122조원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2025.12.01 10:00
[더파워 최병수 기자]정부가 주말 긴급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계약 연장 협의에 나서는 등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1일 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과 지난 11월30일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외환시장의 구조적 여건을 점검하고 외환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우선 올해 말 만료되는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간 외환스와프 계약 연장을 위한 세부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그동안 다소 모호하게 표현해 왔던 국민연금과의 협력 방식을 외환스와프 계약 연장 추진으로 명확히 하면서 외환시장 안정 의지를2025.12.01 09:52
[더파워 최병수 기자]고객이 스마트폰 앱에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기부 캠페인이 나왔다. IBK기업은행은 1일 IBK 카드앱에서 고객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카드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위기가정 아동, 자립준비 청년, 결식 아동 식사 지원 등 여러 기부 사업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하트’를 눌러 투표하면, 누적된 하트 수에 따라 기업은행이 해당 기부처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하루 최대 3회까지 원하는 기부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카드앱을 통해 모인2025.12.01 09:51
[더파워 최병수 기자]금융권이 AI와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신산업을 아우를 미래 인재 확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화생명이 금융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차세대 인재 모집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1일 ‘2025 미래금융인재 공모전’을 처음 개최하고 미래 금융 분야 인재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래 금융을 이끌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한화생명의 중장기 전략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AI, 글로벌, 투자, 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5개로, 지원자는 각 분야별 주제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관련 이슈를 분석하고 금융 관점을 더한 아이디어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2025.12.01 09:20
[더파워 최병수 기자]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금융권이 개발자 중심의 기술 포럼을 통해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그룹과 파트너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제7회 KB테크포럼 PLAY with AI'를 열고 최신 디지털·AI 기술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KB테크포럼은 KB금융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창의적인 기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그룹 최대 규모의 기술 공유 행사다. 올해 포럼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전 계열사의 테크·AI·디지털 부문 임직원과 마이크로소프트, AWS, LG CNS 등 주2025.12.01 09: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3분기 소상공인 매출이 늘었지만, 고물가로 인한 운영비 부담이 더 빠르게 불어나면서 이익은 전 분기보다 되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신용데이터는 1일 '2025년 3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평균 매출이 4560만원, 평균 이익이 1179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16% 증가했지만 이익은 4.63% 감소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소상공인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56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부터 1·2차에 걸쳐 지급된 정부 소비쿠폰 효과로 매출은 전 분기보다 1.16%,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5.28% 늘었다.반면 사업장당 평균 이익은2025.11.30 10:36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이 첨단전략산업을 겨냥한 대규모 생산적금융 투자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내 그룹 공동투자펀드 1호를 출시하고 모험자본 투자를 개시해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본격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향후 5년간 총 80조원을 공급하고, 이 가운데 그룹 공동투자펀드 1조원, 모험자본 투자 1조원, 생산적금융 펀드 5조원 등 7조원을 그룹 자체 투자로 집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공동투자펀드 1호와 모험자본 투자는 이 계획을 구체화한 첫 실행 단계다2025.11.28 15:46
[더파워 최병수 기자]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카드 기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지역 상생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2023년부터 지난 23일까지 자사 카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결제한 고객 약 15만명을 분석한 결과, 참여 고객 수와 기부 금액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KB국민카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금 카드결제 금액은 2024년 한 해 기준으로 연간 결제액의 63%가 12월 한 달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올해 23일까지 기준으로는 고향사랑기부금 참여 고객 수가 2023년 대비 362%, 기부 금액은 31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기부 규모도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2024년 1년간 1인당 평균 기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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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234.05 | ▼244.65 |
| 코스닥 | 1,056.34 | ▼59.84 |
| 코스피200 | 774.63 | ▼39.2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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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0,640,000 | ▼187,000 |
| 비트코인캐시 | 674,50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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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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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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