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10:53
[더파워=김시연 기자]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국제유가가 폭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7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00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ℓ)당 1845.61원으로 전날 대비 17.27원 올랐다. 이는 지난 2014년 9월 이후 약 7년 반 만에 최고 가격이다. 지역별로는 제주·서울의 경우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날 대비 22.42원 오른 리터당 1921.68원을 기록했고 제주는 전날 보다 302022.03.07 14:07
[더파워=박현우 기자]국세청은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강릉·동해 등의 지역 납세자를 상대로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압류·매각 유예 등 세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7일 국세청은 최근 울진·삼척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신고·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세청은 해당 지역 피해자들이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의 매각을 보류하는 등 강제징수의 집행을 최장 1년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울진·삼척)으로 선포된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연장(유예2022.03.07 13:25
[더파워=김시연 기자]하도급 업체들에게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요구목적, 대가 지급 방법 등을 규정한 서면을 제공하지 않은 LG전자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징금 4400만원을 부과받았다. 7일 공정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015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냉장고, 오븐 등 가전제품 부품의 제작을 위탁하고 납품받는 과정에서 5개 하도급 업체에게 구두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16건의 기술자료를 요구했다. 하도급 업체 5곳이 LG전자 요구에 따라 제공한 기술자료는 부품 승인도·승인원, 품질 관련 자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LG전자는 이들 하도급 업체에게 요구목적, 권리귀속 관계, 대가 및 지급2022.03.06 15:48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내 대기업 중 절반 가량이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을 하지 않거나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은 140개사 중 42.1%는 신규채용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고 답했고 7.9%는 신규 채용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들 대기업이 신규 채용 계획이 없거나 채용하지 않은 이유로는 ‘필요한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의 어려움(19.2%)’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내외 경제 및 업종 경기 상황이 좋지 않음2022.03.04 10:49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오는 4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20% 인하 및 LNG 할당관세 0% 적용 조치를 7월말까지 3개월 추가 연장한다. 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고유가로 인한 물가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4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20%) 및 액화천연가스(LNG) 할당관세 0% 조치를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국제유가가 현 수준 보다 가파르게 상승해 경제 불확실성이 더 확대될 경우 유류세 인하폭 확대 여부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유류세 20% 인하 조치가 소비자가격에 반영될 시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164원, 경유는 112022.03.01 14:55
[더파워=박현우 기자]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국제 LPG(액화석유가스)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국내 LPG 가격도 오를 전망이다. 1일 E1, SK가스 등 국내 LPG 수입업체들은 국내 LPG가격을 이달 ㎏당 6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우선 E1은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이달 kg당 기존 1327.80원에서 1387.80원으로 올린다. 산업체에서 연료 등으로 사용하는 산업용 프로판은 1334.40원에서 1394.4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또한 LPG자동차 연료로 사용하는 부탄은 1710.38원/㎏(998.86원/ℓ)으로 책정됐다. SK가스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당 1389.36원으로 산업용 프로판은 ㎏당 1489.36원으로 각각 인상하기로 결정했2022.03.01 14:07
[더파워=최병수 기자]2021년 12월 결산법인은 3월 말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운영시간이 제한된 업종 등은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1일 국세청은 작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인세 신고 납부 대상 법인은 약 99만9000여개로 작년 대비 7만8000여개가 증가했다. 이들 법인은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매출액이 없고 세무조정 할 사항도 없는 법인 및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법인 등2022.02.27 16:23
[더파워=박현우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들에게 식자재·소모품 등 구입을 강요한 초밥 뷔페 프랜차이즈 ‘쿠우쿠우’에게 시정명령·과징금 4억2000만원·과태료 26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27일 공정위에 따르면 쿠우쿠우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자사 초밥 뷔페를 운영하는 가맹점주 97명에게 밀가루·간장·육류·냉동 수산물·소스·과자류·원두커피 등 식자재와 소모품 등을 자사에 알선수수료를 제공하는 특정 업체들로부터만 구입토록 강제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들 식자재·소모품 제공업체들은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쿠우쿠우’ 가맹점주들이 구입하는 각 물품의 공급가의 일정 비율(2%∼2022.02.24 16:39
[더파워=최병수 기자]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코스피·코스닥이 각각 2%, 3% 이상 급락하는 등 24일 국내 증시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73p(2.60%) 내린 2648.80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기준 올해 들어 가장 낮았던 지난달 27일 2614.49 보다도 더 낮은 수준이다. 이날 개인 투자자는 1조1152억원을 순매수한 것에 반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16억원, 4867억원을 순매도 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소식이 들리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5%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SK하이닉스는 각각 5.77%, 4.2022.02.23 16:57
[더파워=최병수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국제 유가 상승세가 내달 중에도 지속될 시 오는 4월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겠다고 시사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한 홍 부총리는 “국제 유가 상승세가 3월에도 지속될 경우 유류세 및 액화천연가스(LNG) 할당관세 인하 조치의 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 사태’ 등으로 국제 유가가 추가 상승해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비상 수급 대응 계획을 면밀히 재점검해 유류 도입 차질 물량을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대체 도입을 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2022.02.23 16:11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의 코로나 방역 조치로 매출감소 등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난해 4분기분 손실보상금 신청·지급이 오는 3월 3일부터 실시된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제9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기준’을 의결했다. 보상대상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소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에는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한 시설만 보상했지만 작년 4분기에는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시설도 보상 대상에 추가로 포함된다. 이에 따라2022.02.22 13:28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세청이 해외현지법인을 통해 자금을 자녀에게 증여한 사주 및 국내 고정사업장 은폐한 다국적기업 등 역외탈세혐의자 44명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2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세무조사대상자 중 21명은 해외에 꼭두각시 현지법인을 설립해 이익을 유보시킨 뒤 역외 비밀지갑처럼 회삿돈을 빼내어 해외자산을 취득하거나 자녀에게 증여하는 위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들 중 50억원 이상 재산 보유자는 총 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100억원 이상 3명, 300억원 이상 2명, 500억원 이상 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고정사업장 은폐를 통해 세금을 탈루해 세무조사 대상이 된 다국적기업|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084.85 | ▲135.26 |
| 코스닥 | 1,082.59 | ▲18.18 |
| 코스피200 | 745.13 | ▲25.0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8,977,000 | ▲122,000 |
| 비트코인캐시 | 869,000 | ▲1,500 |
| 이더리움 | 4,347,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730 | ▲10 |
| 리플 | 2,783 | ▲2 |
| 퀀텀 | 1,844 | ▲1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9,001,000 | ▲2,000 |
| 이더리움 | 4,348,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740 | 0 |
| 메탈 | 527 | ▲4 |
| 리스크 | 257 | 0 |
| 리플 | 2,782 | 0 |
| 에이다 | 518 | ▼1 |
| 스팀 | 96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9,030,000 | ▲170,000 |
| 비트코인캐시 | 869,500 | ▲2,500 |
| 이더리움 | 4,347,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76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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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832 | 0 |
| 이오타 | 1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