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 10:42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86만5000명 증가하면서 같은 달 기준으로 22년 만의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다만 일자리 증가분의 상당 부분은 고령층의 직접 일자리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807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86만5천명 늘었다. 4월 기준으로 2000년(104만9천명) 이후 22년 만에 증가 폭이 가장 컸다.증가 폭은 취업자 수가 100만명 넘게 늘었던 올해 1월(113만5천명), 2월(103만7천명)보다는 작지만, 3월(83만1천명)보다는 커졌다.연령별로는 60세 이상(42만4천명) 고령층 일자리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전체 일자리 증가분 가2022.05.10 14:03
[더파워=최병수 기자]3월 경상수지가 2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원유와 에너지 등 원자재 수입이 늘며 흑자 규모는 축소됐다. 이런 추세에 12월 결산법인의 해외 배당 지급까지 겹치는 4월의 경우 일시적으로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67억3천만달러(약 8조6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2020년 5월 이후 23개월 연속 흑자지만, 작년 같은 달(75억달러)보다 흑자 규모가 7억7천만달러 감소했다.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1년 전보다 25억4천만달러 적은 53억1천만달러에 그쳤다.수출(645억1천만달러)이 석유제품·반도체 등의 호조로 16.9%2022.05.09 16:12
[더파워=최민영 기자]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 10조4397억원, 영업이익 541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2%, 79% 상승했다.당기순이익은 6492억원으로 1년전보다 26.8% 감소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경영체질 개선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회사 전체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건설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3조190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14.8%증가한 1550억원이다.삼성물산은 대규모 프로젝트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수주는 베트남 복합발2022.05.09 16:05
[더파워=최민영 기자]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무효 여부를 따지는 소송이 삼성물산 주주들의 항소 취하로 6년 만에 마무리됐다.서울고법 민사16부(부장 차문호·이양희·김경애)는 지난 2일 일성신약 등 삼성물산 주주를 대리하는 LKB앤파트너스로부터 항소 취하서를 제출받았다고 8일 밝혔다. 원고 패소로 판결한 1심이 그대로 확정되게 됐다. 1심 재판부는 2017년 10월 “자본시장법에 의해 합병 비율이 산정됐고 부정거래 행위라는 특별한 사정이 없어 합병 무효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이번 소 취하는 삼성물산과의 ‘주식매수가격 결정’ 소송전에서 주주들이 승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법원은 지난달 “2015년 삼성물산이 합2022.05.09 10:06
[더파워=최병수 기자]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4월 개인 서비스 물가는 1년 전보다 4.5% 올랐다. 2009년 1월(4.8%) 이후 13년 3개월 만에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4월의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4.78%)에 대한 개인 서비스의 물가 기여도는 1.40%포인트로 집계됐다. 공업제품(2.70%포인트) 다음으로 물가 상승 기여도가 높았다.개인 서비스는 외식과 '외식 외'로 나뉘는데, 외식(6.6%)보다는 외식 제외 개인 서비스 물가 상승률(3.1%)이 낮았다.하지만 품목별로 보면 국내 단체여행비(20.1%), 대리운전 이용료(13.1%), 보험서비스료(10.3%), 국내 항공료(8.8%), 세차료(8.1%), 영화관람료(7.7%), 여객선료(7.2%), 간병도우미2022.05.08 15:06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2.5%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연은 8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경제 동향과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인 2.5%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말 발표한 2.9%에서 0.4%포인트(p) 낮춘 것이다.한경연은 이러한 하향 전망의 배경으로 우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교역 조건 악화와 최근까지 진행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급증 등의 영향을 꼽았다.또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가 점차 약화되고, 중국의 경기 둔화에 따라 수출 성장세마저도 꺾이고 있는 상황도 배경으로 들었다.한경연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국제유2022.05.07 12:56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의 유류세 인하 확대 조치에 따라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5.1∼5)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7.5원 내린 L(리터)당 1천940.7원을 나타냈다.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44.2원 내린 L당 1988.0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전주 대비 35.1원 하락한 1천912.4원을 나타냈다.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953.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883.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이번 주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전주보다 0.8원 내린 1천906.9원을 기록했다.2022.05.04 15:41
[더파워=최병수 기자]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4일 투자조합을 통한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시장에 나타나고 있다며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정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최근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우려, 러시아 사태 등으로 시장이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테마주 형성 등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에 시장의 신뢰 저하 및 투자자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시장 질서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정 원장은 "관련 부서들의 조사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조사하고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공조해 불공정거래 혐의가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2022.05.04 09:50
[더파워=최병수 기자]G20 국가와 달리 우리나라의 국가총부채가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국제결제은행(BIS)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부문에서 부채가 증가하고 있어 우려되며, 계속적인 부채 증가를 막기 위해 성장력 제고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2021년 3분기 기준 우리나라의 국가총부채 비율은 266.3%로 G20 평균(267.7%)에 비해 1.4%p 낮았다. 2017년 당시에는 우리나라의 국가총부채 비율이 217.8%로 G20 평균(248.1%)보다 30.3%p 낮았지만 2017년부터 2021년 3분기까지 우리나라의 국가총부채 비율이 G20 평균(19.6%p)2022.05.03 16:21
[더파워=유연수 기자]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개인투자자 국내 주식 양도소득세를 사실상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물적 분할시 모회사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안도 추진한다.3일 인수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먼저 주식·금융투자상품 등 과세제도 합리화와 관련해 초고액 주식보유자를 제외한 개인투자자에 대한 국내상장주식 양도소득세를 폐지하고, 가상자산 투자수익 과세는 투자자 보호장치 법제화 이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매도 제도 개선에 대해서는 개인이 공매도 과정에서 주식을 빌릴 때 적용되는 담보비율을 현 140%보다 합리적으로 인하하는 등2022.05.03 13:05
[더파워=최병수 기자]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4%대 후반으로 치솟았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데다 전기요금 인상, 계속되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 수요 회복 등이 맞물리면서 물가가 가파르게 올랐다.통계청이 3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85(2020=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4.8% 상승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3%대로 올라선 뒤 5개월간 3%대를 유지하다가 올해 3월(4.1%) 4%대를 넘어섰는데, 지난달에는 4% 후반으로까지 뛰었다.지난달 물가 상승은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개인 서비스가 견인했다. 공업제품(2.70%포인트)과2022.05.02 11: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상공인 경기 전망이 대폭 개선돼 4년 1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며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5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전월 대비 10.8포인트(p) 오른 101.0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4월 전망치(104.0) 이후 4년 1개월 만에 최고치다.이 지수가 기준점인 100선을 넘은 것 역시 4년 1개월 만이다. 경기 악화보다는 호전될 것으로 보는 소상공인이 4년여 만에 처음으로 많아진 것이다. 이번 결과는 지난달 18~22일 5일 동안 소상공인 2천400명을 상대로 조사해 나온 것|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084.85 | ▲135.26 |
| 코스닥 | 1,082.59 | ▲18.18 |
| 코스피200 | 745.13 | ▲25.0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8,977,000 | ▲122,000 |
| 비트코인캐시 | 869,000 | ▲1,500 |
| 이더리움 | 4,347,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730 | ▲10 |
| 리플 | 2,783 | ▲2 |
| 퀀텀 | 1,844 | ▲1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9,001,000 | ▲2,000 |
| 이더리움 | 4,348,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740 | 0 |
| 메탈 | 527 | ▲4 |
| 리스크 | 257 | 0 |
| 리플 | 2,782 | 0 |
| 에이다 | 518 | ▼1 |
| 스팀 | 96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9,030,000 | ▲170,000 |
| 비트코인캐시 | 869,500 | ▲2,500 |
| 이더리움 | 4,347,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760 | ▲10 |
| 리플 | 2,783 | 0 |
| 퀀텀 | 1,832 | 0 |
| 이오타 | 1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