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15:58
[더파워 이재필 기자]에이스손해보험이 국내 손해보험사 중 7년째 불완전 판매 비율 1위를 기록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에이스손해보험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실태검사를 요청하기로 했다.12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에이스손해보험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손해보험사 중 불완전 판매 비율 1위를 기록했다. 에이스손해보험의 연도별 불완전 판매 비율은 2015년 0.53%, 2016년 0.38%, 2017년 0.44%, 2018년 0.37%, 2019년 0.39%, 2020년 0.31%, 2021년 0.25%이다. 에이스손해보험의 불완전 판매 비율은 업계 평균 대비 최대 0.32%포인트(2019년)나 높을 정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손해보험사 평균 불완전 판매비율은 2015년 02022.04.13 08:45
[더파워=유연수 기자]미 노동통계국은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8.5% 올랐다고 1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이는 전달의 7.9%보다 더 높아진 것으로 1981년 12월 8.9% 이후 또다시 40여년 만에 가장 큰 물가 상승 폭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치솟은 국제 유가와 원자재·식량 가격이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에 본격 반영된 결과다.이날 발표된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4%도 상회했다.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전달보다 0.3%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앞서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정례2022.04.08 08:39
[더파워 이재필 기자]지난해 10월과 11월 카드 사용액에 따라 상생소비지원금 캐시백을 받고 결제를 취소한 48만 명가량이 다음 달 지원금 반환 청구를 받게 된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중 카드 청구서를 통해 약 48만 명에게 총 80억 원, 1인당 1만 6천 원의 환수금이 청구될 예정이다.카드사가 환수한 금액은 기획재정부(국고)로 반납된다.지난해 상생소비지원금 캐시백을 받은 약 1천560만명 가운데 약 3%, 지급액 총 8천억원 중 약 1%에 각각 해당한다.상생소비지원금 환수는 법령에 따른 것이며 신청자의 동의도 거쳤다고 카드업계는 설명했다.정부는 소비 진작을 위해 작년 10·11월 월간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이 같은해 2분기 월평2022.04.06 08:47
[더파워 이재필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SK실트론 사익편취 의혹' 사건과 관련한 전원회의 의결서를 최근 송달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 의결서의 결론은 두 주체에 8억원씩 총 16억원의 과징금과 위반행위 금지명령 처분을 내린 것인데 최 회장과 SK㈜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낼 전망이다.지난 5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의결서 정본을 받은 이후 사내 법무팀을 통해 의결서에 나온 공정위의 제재 논리를 꼼꼼히 분석하며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K 관계자는 "가능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공정위로부터 제재 의결서 정본을 받으면 30일 이내에 이의신청하거나 행정소송을2022.04.05 08:57
[더파워 이재필 기자]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약 10년 만에 4%대로 치솟았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지난해부터 시작된 물가 오름세가 한층 더 가팔라졌다는 분석이다.통계청이 5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06(2020=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1% 상승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3.2%) 9년 8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선 뒤 11월(3.8%), 12월(3.7%), 올해 1월(3.6%), 2월(3.7%)까지 5개월간 3%대를 유지하고서 지난달에 4%를 넘어섰다.물가가 4%대 상승률을 보인 것은 2011년 12월(4.2%) 이후 10년 3개월 만이다.지난달 물가 상승은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외식 등 개인 서2022.04.05 08:50
[더파워 이재필 기자]일감 몰아주기 혐의로 약식 기소된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계열사들이 벌금형을 선고 받자 무죄 취지의 정식 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생명보험에 약식명령 청구액과 같은 벌금 3천만원을 각각 선고했다.두 회사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91.86%에 이르는 미래에셋컨설팅이 운영하는 골프장 이용을 원칙으로 삼고 합계 240억원 가량을 거래해 일감을 몰아 준 혐의를 받는다.검찰에 따르면 두 계열2022.04.04 10:53
[더파워 이재필 기자]미래에셋 그룹이 운영하는 기업을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미래에셋 계열사들이 벌금 3천만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생명보험에 약식명령 청구액과 같은 벌금 3천만원을 각각 선고했다.두 회사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91.86%에 이르는 미래에셋컨설팅이 운영하는 골프장 이용을 원칙으로 삼고 합계 240억원 가량을 거래해 일감을 몰아 준 혐의를 받는다.검찰에 따르면 두 계열사가 2년간 거래한2022.04.04 10:46
[더파워 이재필 기자]국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원을 넘으면서 정부가 다음 달 1일부터 7월 말까지 20%로 설정한 유류세 인하 폭을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또 생계형 사업자인 화물차 운전자에게 유가보조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3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되는 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 내용을 담은 물가 부담 완화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정부는 5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20%로 설정한 유류세 인하 폭을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유류세 인하 폭을2022.04.01 15:55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예상치 못한 블랙스완(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한번 발생하면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사건)을 만나 에너지·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망 차질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이 직접 다가오는 3월 물가는 석유류를 중심으로 상승 폭이 더2022.03.30 09:00
[더파워 이재필 기자]전세계 비즈니스 의사결정자는 현재 새로운 제품, 서비스 개발 또는 재무 성장 가속화보다 환경, 사회 및 기업 거버넌스(ESG)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임재범)가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기업의 의사결정자와 지식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이 비즈니스에 끼치는 영향을 조사한 ‘무한: AI의 선한 영향력 보고서’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한국 지역 응답자의 31%는 ESG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으로 나타나, 전세계 평균치를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조사에 참가한 전세계 지식 근로자는 기업이 매일 사용하는 데이터의 절반 정도가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2022.03.28 16:33
[더파워=김시연 기자]국세청이 2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중소기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선정 제외 요건을 완화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날 국세청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진행한 업무보고를 통해 “‘민간주도 및 친기업’ 기조를 강조한 윤석열 당선인 뜻에 따라 중소기업·일자리 창출 기업 등 세무조사 선정 제외 기업 확대, 기업의 고용·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세액공제·감면 제도 컨설팅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들은 새 정부의 선결 과제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세청이 국세행정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2022.03.27 16:04
[더파워=박현우 기자]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상조업체 퍼스트라이프와 국방상조회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선수금을 규정보다 적게 예치기관에 보전하고 거짓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공정위는 퍼스트라이프·국방상조회에 대해 시정명령 및 각각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고 퍼스트라이프 법인 및 전·현직 대표이사를 검찰 고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퍼스트라이프는 국방상조회와 달리 법 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공정위는 퍼스트라이프에 지체 없이 선수금 절반을 예치하고 허위 자료가 아닌 제대로 된 자료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퍼스트라이프는 3077건의 선불식 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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