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14:08
[더파워=최병수 기자]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상품수지 흑자가 줄어들고 법인들의 해외 배당까지 겹치면서 4월 경상수지가 2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흑자기조를 이어가던 경상수지가 24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서 재정적자와 함께 '쌍둥이 적자' 우려가 커진 것이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8천만달러(약 1천5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24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다.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1년 전보다 20억 달러 적은 29억 5천만 달러에 그쳤다.전문가들은 4월 경상수지 적자가 일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하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 등으로 수입 증가세가 수출보다 빨라 경상수지2022.06.09 13:43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해상운임을 담합한 혐의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국내외 해운사 15곳에 대해 8백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1월 한-동남아 항로를 시작으로 공정위의 해상운임 담합 행위 제재가 마무리됐다. 한-중 항로 운임을 담합한 27개 선사에 대해서는 과징금 없이 시정명령만 내리기로 했다.공정위는 9일 한-일 항로에서 2003년 2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총 76차례 운임을 합의한 15개 선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800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한-중 항로에서 2002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 68차례 운임을 합의한 27개 선사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이들 중2022.06.09 09:38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가 앞으로 5년 동안 기업활동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혁신 작업에 본격 착수하고 다음주 중 민간과 기업 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규제 완화와 함께 노동과 연금 등의 구조 개혁으로 민간의 경제 활력을 끌어올리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경제장관회의에서 물가 안정을 직·간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각 부처의 사업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추 부총리는 "물가 안정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각 부처의 주요 재정사업 집행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독려하고 필요하면 기금운용계획 변경2022.06.08 11:02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5천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0년 국민계정(확정) 및 2021년 국민계정(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5373달러(작년 연평균 환율 기준 4048만원)다.우리나라의 1인당 GNI가 3만5천달러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3.0% 하락한 영향 등으로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달러 기준 10.5%, 원화 기준 7.2% 증가했다.한국의 1인당 GNI는 2017년(3만1천734달러) 처음 3만달러에 진입했으며 2019∼2020년 감소세를 보였다가 지난해 다시 늘어나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속보치보다 0.1%2022.06.03 15:53
[더파워=최병수 기자]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벤처기업의 빠른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3일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시장 진출을 제약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대대적으로 혁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세제지원 확대 등 민간의 벤처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관련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장 애로가 많은 후속 투자나 M&A, IPO 등 회수시장 활성화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복합금융 등 벤처투자 펀딩방식을 다양화하고 복수의결권 등 안정적 경영여건도 지속 확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6.03 10:10
[더파워=최병수 기자]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근 14년 만에 5%대로 치솟았다. 이번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08년 8월 5.6%를 기록한 이후 1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계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억눌려 있던 소비 수요가 회복하면서 에너지와 각종 먹거리, 서비스 가격이 전방위적으로 오르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으로 공과금도 크게 뛰었다.3일 통계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56(2020=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4% 상승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올라선 것도 2008년 9월(5.1%) 이후 처음이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1월 0.9%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히 올라 작년 10월(3.2%)2022.06.02 11:22
[더파워=최병수 기자]최근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거론되는 납품단가 연동제가 오히려 중소기업에 피해를 주고 근로자와 소비자에도 부담을 전가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2일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에 따른 경제적 영향'보고서를 통해서 이같이 밝혔다.한경연은 "납품단가 연동제가 도입되면 보호하려는 중소기업이 오히려 피해를 보고, 그 부작용은 근로자와 소비자에게로 전가되어 경제성장에 도움이 안 된다"며 "납품단가 연동제의 법제화는 무리"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5개 원자재 산업과 12개 산업을 중소기업과 대기업으로 나눠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이 대·중소기업 간 거래 관계2022.06.01 14:31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달 수출이 증가했지만 무역수지는 두 달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한 615억 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21.3% 증가한 615억2천만달러, 수입은 32.0% 증가한 632억2천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7억1천만달러 적자를 보여 두 달 연속 적자가 이어졌다.올해 들어 무역수지는 1월 적자를 보였다가 2~3월 흑자로 돌아섰지만 4월부터 다시 적자로 전환됐다.당초 3월 수출입 잠정 수치 발표 당시 3월 무역수지는 1억4천만달러 적자였지만 최근 확정치는 2억1천만달러 흑자로 전환됐다.수출액은 5월2022.05.31 14:58
[더파워=최병수 기자]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손실보전금 지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신청 첫날 총 130만개사가 약 8조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첫날 신청 대상자의 80.7%가 손실보전금을 받은 것이다.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손실보전금 신청이 시작된 전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자정까지 130만개사가 신청했고 이날 오전 3시까지 신청자 전원에게 총 8조355억원이 지급됐다.내일(6월 1일)부터는 홀짝제가 해제돼 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오후 7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지급되고, 오후 7시 이후 신청하면 다음 날 새벽 3시에 지급된다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설명했다.정부로부터 안내 문자를 받은2022.05.31 10:36
[더파워=최병수 기자]4월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4월 전산업 생산 지수는 116.4로 전월보다 0.7% 감소했다.생산과 소비, 투자가 함께 줄어드는 '트리플 감소'는 2020년 2월(생산 -3.2 소비 -6.4 투자 -6.5)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향후 경기를 전망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3월보다 포인트 0.3포인트 떨어져 지난해 7월부터 10개월 연속 하락했다. 현재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3포인트 하락해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전달보다 떨어졌다.통계청은 생산과 내수 지표가 모두 부진했다며 전반적으로 경기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news2022.05.26 10:32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은행이 26일 수정 경제전망 발표를 통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발표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1.4%포인트나 높아진 수치다.반면 올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2.7%로 지난 2월 전망치보다 낮췄다.한은이 당해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로 4%대를 내놓은 것은 2011년 7월(연 4.0% 전망) 이후 10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더구나 4.5% 전망이 실현될 경우, 이는 2008년(4.7%)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연간 물가 상승률로 기록된다.이처럼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올린 것은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4.8% 상승하는 등 이미2022.05.25 10:49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여는 가운데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하고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4%대로 크게 올려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를 위협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빨라진 미국의 통화 긴축 속도 등을 고려할 때 이례적이지만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게 대다수 금융·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한국은행이 전날 발표한 '2022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전월 대비 0.2%포인트 오른 3.3%를 기록했다.소비자가 최근 1년 동안 인식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나타내는 '물가인식'은 3.4%로 2013년 1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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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084.85 | ▲135.26 |
| 코스닥 | 1,082.59 | ▲18.18 |
| 코스피200 | 745.13 | ▲25.0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8,340,000 | ▲297,000 |
| 비트코인캐시 | 863,500 | ▲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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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6,530 | ▲40 |
| 리플 | 2,760 | ▲3 |
| 퀀텀 | 1,819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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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28,362,000 | ▲214,000 |
| 이더리움 | 4,302,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520 | ▼30 |
| 메탈 | 523 | ▼1 |
| 리스크 | 255 | ▼1 |
| 리플 | 2,759 | ▼2 |
| 에이다 | 514 | ▲2 |
| 스팀 | 94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28,250,000 | ▲250,000 |
| 비트코인캐시 | 864,500 | ▲2,500 |
| 이더리움 | 4,297,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6,520 | 0 |
| 리플 | 2,759 | ▲3 |
| 퀀텀 | 1,832 | 0 |
| 이오타 | 1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