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6 16: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인천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논란이 된 햄버거 속 이물질의 정체는 양상추에 섞인 벌레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인천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회수한 이물질은 조사 결과 양상추 원물에 섞인 집게벌레류로 드러났다. 맥도날드 측은 재발 방지 차원에서 모든 매장의 양상추 공급 농장을 변경하겠다는 방침이다. 제품 검수 절차를 강화하고, 매장별 식자재 품질을 철저히 하도록 조치하겠다고도 했다.맥도날드 관계자는 "양상추 농장의 벌레는 추운 날씨일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아서 기온이 따뜻한 남부 지역 농장으로 공급 업체를 바꿨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6일 해당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던2022.11.16 16:00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지털 플랫폼 기업 ‘디지코’(DIGICO)로 변화를 선언한 KT가 차세대 인공지능(AI)으로 평가받는 초거대 AI를 중심으로 한국 디지털 전환(DX)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T는 16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 도약을 이끌기 위한 'AI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KT는 3대 발전전략으로 △초거대 AI 상용화 △AI 인프라 혁신 △AI 미래인재 양성을 제시했다.구 대표는 이날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3대 AI 발전전략을 발표했다.구현모 KT 대표는 “AI 경쟁력이 향후 10년의 경쟁력이며 대한민국 전체가 글로벌 빅2022.11.15 11: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영국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심사를 유예했다. 영국 경쟁시장청(CMA)은 15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이 런던과 서울을 오가는 승객들에게 더 높은 가격과 더 낮은 서비스 품질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오는 21일까지 시장 경쟁성 제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시정 조치를 마련해 CMA에 제출해야 한다.CMA는 이달 28일까지 대한항공의 제안을 수용하거나 심층적인 2단계 조사에 착수할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CMA가 제안을 수용하면 합병이 승인되고, 문제가 있다면 2차 심사가 진행된다.이번 1차 조사에서 CMA는 양사 합병으로 인한 독과점을 우려했다. 런던~인천 항공편의 소비자2022.11.14 16:54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아쏘시오그룹이 14일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 기업으로서 밑그림을 그려나간다는 구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데 필요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 구축과 사업경쟁력 강화, 신사업 촉진을 위해 핵심 인물들을 발탁하는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이같이 밝혔다.동아제약 최호진 부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제약 광고팀장, 커뮤니케이션실장, 마케팅실장을 거쳐 2016년부터 동아제약 사장을 역임했다.백상환 사장은 고2022.11.14 14:47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 9월 발각된 46억원이라는 횡령사건이 발생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특별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의 횡령 사건과 관련, 정보시스템 접근 권한에 대한 관리 규정 미비와 내부통제 미흡 등이 확인됐다며 재정관리실 책임자 중징계 등을 요구하고 기관경고 처분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건보공단 재정관리실 소속 팀장이었던 최모씨는 지난 4월27일부터 총 7회에 걸쳐 17개 요양기관의 압류진료비 지급보류액 46억2000억원을 본인 계좌로 송금해 횡령했다. 이후 그는 독일로 휴가를 간다며 사실상 해외로 도피했고 이 사실을 뒤늦게 발각한 공단은 최씨를 강원 원주경찰서2022.11.14 12: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3일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와 에너지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B20 서밋 2022' 기조연설에서 "정부, 기업 등 책임 있는 모두가 협력해 재생 에너지, 수소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B20은 주요 20개국(G20) 정책협의 과정에 경제계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민간 경제단체 및 기업 간 협의체다. B20 회의는 G20 정상회의 직전인 이날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에너지 빈곤과 공정하고 질서 있는 지속 가능한2022.11.11 13:31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원F&B가 다음 달 1일부터 대형마트, 슈퍼마켓,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동원참치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7% 인상한다. 11일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참치라이트스탠다드 135g은 2650원에서 2880원으로 8.7% 오른다. 동원참치라이트스탠다드 135g 4개들이는 1만980원에서 1만1480원으로 4.6% 판매가가 인상된다. 동원F&B는 “세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고환율이 지속하면서 참치캔의 주요 원재료인 가다랑어 원어의 원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10월 기준 가다랑어의 어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상승했다”고 말했다. 동원F&B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가다랑어의 어가는 전년 동기보다 30%가량 상승2022.11.11 11:36
[더파워 이경호 기자]쌍용자동차가 약 1년 11개월 만에 기업회생절차를 졸업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11일 쌍용차의 기업회생절차를 종결했다고 밝혔다.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 11개월 만이며,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 시점 기준으로는 1년 7개월 만이다.재판부는 회생 계획상 변제 대상인 약 3517억원 상당의 회생 담보권과 회생채권 대부분을 변제 완료해 회생 종결 결정했다고 밝혔다.제판부는 "현재 약 2천907억원 상당의 운영자금을 보유했고 새로운 이사회가 구성된 뒤 2022년 출시한 토레스 차량의 판매 증대 등으로 매출 등 영업실적의 호조가 예상된다"며 "회생 계획 수행에 지장이2022.11.11 10:43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반도체 기업 친환경 연합 '에코얼라이언스'가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11일 공동 선언했다. 에코얼라이언스는 개별 기업이 해결하기 힘든 환경 문제를 협력해 해결하기 위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2019년 출범한 기업 연합이다. 2019년 30개 회원사로 출범해 현재 44개 회원사가 참여했다.이번 공동 선언은 에코얼라이언스 차원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를 만들고 글로벌 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잠재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가 담겼다.에코얼라이언스는 선언문에서 "회원사 간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사2022.11.11 10:27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샘이 리빙 테크기업으로의 진화를 위한 2023년도 조직 개편 및 이에 따른 임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한샘은 11일 이번 조직개편에서 한샘은 온라인사업본부와 인테리어사업본부를 통합해 홈퍼니싱본부를 신설하고, 통합플랫폼의 론칭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DT부문의 조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 통폐합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를 주도하는 인물을 내부에서 발탁해 책임경영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김윤희 상무를 전무로, 김종필 이사를 상무로, 3명의 이사대우를 이사로, 계열사 포함 총 8명의 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하는 인사를 실시했다.먼저, 한샘은 중장기전략으로 진행중인 사업모델의 디지털 전환2022.11.11 10:23
[더파워 이경호 기자]GS칼텍스가 창사 이래 최대 금액인 2조7천억원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시설(MFC·Mixed Feed Cracker)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한다. GS칼텍스는 11일 전남 여수2공장 인근에 있는 MFC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김영록 전남지사,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MFC는 납사와 LPG, 석유정제가스를 통해 석유화학의 기초원료인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생산하는 공정을 말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준공으로 연간 에틸렌 75만t, 폴리에틸렌 50만t, 프로필렌 41만t, 혼합C4유분 24만t, 열분해가솔린 41만t을 생산하는 능력을2022.11.10 14:28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웅제약의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가 국내 출시 4개월만에 해외 첫 국가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가 지난 3일 필리핀 식약청(The Philippines 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지난 2월말 품목허가신청서(New Drug Application, NDA)를 제출 이후 약 8개월만에 이뤄진 승인이다. 일반적으로 필리핀에서 품목허가를 받기까지 약 3년 가량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웅제약은 오는 24일 필리핀 소화기학회 회장단을 포함한 주요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Leaders, KOLs)를 초청해 펙수클루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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