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5 13:18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제철이 극저온에도 견딜 수 있는 후판 제품(9% Ni강) 양산체제를 구축해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발 완료한 9% Ni강은 극저온 환경(영하 196도)에서도 충격에 대한 내성이 뛰어나며 용접성능도 우수해 LNG 저장시설 소재로 널리 사용되는 강종이다. LNG는 기존 디젤연료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현저히 적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선박용 연료로 사용할 시 저장시설 내부를 영하 165도 아래로 유지해야 하는 등 기술적 제한이 따른다. 이에 현대제철은 지난 2월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연료탱크용 소재로 9% Ni강 수주 계2021.07.14 16:05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내 1위 가구·인테리어업체 한샘이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에 매각된다. 14일 한샘은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 외 특수관계인 7인이 보유하고 있는 기명식 보통주식 및 경영권을 양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IMM프라이빗에쿼티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 주식은 창업주인 조창걸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한샘 주식 전부다. 올해 3월말 기준 조창걸 명예회장이 보유한 한샘 지분은 15.45%이며 이를 포함한 특수관계자 지분은 모두 30.21%다. 공시에 따르면 이날 양사가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향후 실사 진행 예정일, 매수인에 대한 독점적 협상권 부여, 상호 비밀 유2021.07.13 20:54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내 인테리어·가구 업계 1위 한샘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13일 투자은행(IB)·가구업계 등에 따르면 한샘은 조창걸 명예회장 회장 보유 지분(15.45%)을 포함한 특수관계자들의 지분 30.21%를 매각하고자 사모펀드 등과 협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한샘 인수 후보군으로 사모펀드 운용사 다수 및 일부 대기업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사모펀드(PEF) IMM 프라이빗에쿼티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샘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아무것도 없다”며 “추후 확정되는 사안이 있으면 즉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가구업계 등에 의하면2021.07.08 17:35
[더파워=최병수 기자]LG에너지솔루션이 오는 2030년까지 15조원을 투자해 한국을 글로벌 배터리 기술 및 인재 허브(Hub)로 만든다. 8일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충북 오창 2공장 부지에서 열린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종현 사장은 “닐 암스트롱이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딘 것처럼 LG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리튬이온 이차전지 양산을 시작해 2009년 세계 최초로 현대차와 협력해 리튬이온 전지를 자동차에 적용한 뒤 전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며 “그동안 보유 특허 수 2만4000여건으로 세계 1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생산 능력 세계 1위 등의 기록을2021.07.07 14:16
[더파워=조성복 기자]LG전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11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2분기 실적 중 최고 기록이다. 7일 LG전자가 발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7조1101억원, 1조112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의 경우 지난 1분기 보다 3.9% 감소한 반면 작년 2분기와 비교해 48.4%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조7673억원 대비 37.0% 줄었으나 지난해 2분기 6722억원 보다는 65.5% 증가했다. 올 2분기 매출은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수치로 지난 2019년 2분기 기록했던 최고 실적 15조6292억원을 갈아치웠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2009년 2분기 이후 12년2021.07.07 10:30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전자가 코로나 사태에 따른 반도체 장기호황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12조원을 돌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을 달성했다. 7일 삼성전자는 이같은 내용의 올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은 63조원으로 지난 1분기 65조3900억원보다는 3.65% 감소한 반면 지난해 2분기(53조원)에 비해 18.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조5000억원으로 1분기 9조3800억원에 비해 33.26% 늘었고 작년 2분기 영업이익 8조1500억원과 비교해 무려 53.17% 급증했다. 매출의 경우 역대 2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반도체 호황이 절정2021.07.05 16:14
[더파워=조성복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둔 메모리 반도체, 소비자가전 부문 소속 사업부 직원들에게 기본급 10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5일 삼성전자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각 부서별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 Target Achievement Incentive)’ 지급률을 공지했다. 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를 평가해 A~D등급까지 매긴 뒤 성과급을 차등 지급한다. 높은 평가를 받은 사업부는 최대 월 기본급의 100%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본급 대비 100% 성과급을 지급받는 곳은 DS(Device solutions)2021.07.02 17:29
[더파워=최병수 기자]LG그룹이 친환경 미래자동차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카카오모빌리티에 1000억원을 지분투자한다. 2일 지주사 LG는 이번 지분투자에 대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점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주행 데이터 확보 및 배터리 교환, LG전자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 LG 계열사들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함과 동시에 잠재 시너지 효과 등을 고려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카카오도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지주사 LG를 대상으로 999억9997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56만8132021.07.02 15:57
[더파워=조성복 기자]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내 임직원들에게 준법 문화 조성 및 정착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일 IT업계 및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전날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임직원들에게 사내 이메일을 보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는 현재 삼성만의 지속가능경영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임직원 개개인이 준법 경영의 주체로서 법규를 준수하고 준법이 우리 문화로 견고하게 정착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기업문화를 정착해 책임 있는 사회적 일원이 되자”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최근 코로나 사태 장기화 이후 반도체 등 급속히2021.07.02 14:56
[더파워=최병수 기자]1조원 이상 주식재산을 보유한 국내 50대 그룹 총수는 13명 중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올해 2분기 국내 50대 그룹 총수 주식재산 변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조원 이상 주식재산을 보유한 국내 50대 그룹 총수는 올 1분기 보다 1명 늘어난 13명으로 집계됐다. 6월말 기준 주식재산 1위는 총 15조5550억원을 보유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으로 모두 9조6300억원의 주식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위부터 5위까지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4조6400억원), 정의선 현대자2021.07.02 12:21
[더파워=최병수 기자]최근 공공기관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2일 손 사장은 경영관리 부문 성과 부진 및 적자 누적 상황 등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혔다. 이날 손 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국철도가 처한 재무위기 극복 등 여러 가지 경영 현안과 인건비, 조직문화 등 문제점이 개선되고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열차 운행을 위해 불철주야 땀을 흘리고 있는 한국철도 3만여 가족에 대한 신뢰는 거두지 말아 주실 것을 국민들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6월 18일 기획재정부는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2021.07.01 17:35
[더파워=최병수 기자]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육성한 방시혁 하이브(HYBE)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1일 하이브는 이사회를 열고 방시혁 대표 후임으로 박지원 하이브 CEO(HQ&Management)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표직에서 물러난 방시혁 대표는 그동한 대표직과 함께 겸하고 있던 이사회 의장직에만 집중해 핵심사업 의사결정에 참여할 방침이다. 또 그동안 꾸준히 해오던 본인의 전문분야인 음악 프로듀서 역할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 하이브에 따르면 박지원 신임 대표이사는 작년 5월 하이브 합류 이후 회사의 빠른 성장속도에 맞춰 조직전반의 체계화를 구성하는데 집중해왔다. 앞으로는 하이브의 경|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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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94.23 | ▲178.82 |
| 코스닥 | 827.12 | ▲4.94 |
| 코스피200 | 1,090.23 | ▲31.9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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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0,917,000 | ▲196,000 |
| 비트코인캐시 | 343,800 | ▲1,800 |
| 이더리움 | 3,599,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600 | ▲70 |
| 리플 | 1,927 | ▲12 |
| 퀀텀 | 1,293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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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0,985,000 | ▲174,000 |
| 이더리움 | 3,597,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630 | ▲70 |
| 메탈 | 415 | ▲2 |
| 리스크 | 389 | ▲1 |
| 리플 | 1,926 | ▲11 |
| 에이다 | 311 | ▲1 |
| 스팀 | 7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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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0,940,000 | ▲260,000 |
| 비트코인캐시 | 343,000 | ▲1,400 |
| 이더리움 | 3,599,000 | ▲1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610 | ▲70 |
| 리플 | 1,927 | ▲12 |
| 퀀텀 | 1,307 | 0 |
| 이오타 | 6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