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15:20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400억여원을 달성하면서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 27일 현대제철은 연결기준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5조 6219억원을, 영업이익은 3795% 증가한 545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동기 0.3%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9.7%를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급성장했다. 현대제철 측은 이같은 실적에 대해 “글로벌 철강 시황 개선과 수요산업의 회복에 따라 전반적으로 제품가격이 인상됐고 이에 맞춰 판매량 확대에 주력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며 “지난 5월 일부 설비 가동중단에도 불구하고 부문별 생2021.07.21 17:46
[더파워=김필주 기자]지난 11일 LG에너지솔루션이 실시한 CPO(생산 및 구매 최고책임자) 채용 과정에서 삼성중공업이 대표 명의 공문을 통해 자사 직원들을 뽑지 말아달라고 LG에너지솔루션에 요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는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에게 해당 의혹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글이 여럿 게재됐다. 특히 한 게시자가 올린 글에는 삼성중공업측이 LG에너지솔루션에 보낸 공문을 캡쳐한 이미지도 첨부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 공문 캡쳐 이미지에는 “이번 7월 CPO 경력공고 서류 검토시 긴급 요청드릴 부분이 있어 메일 드리오니 아래 내용을 참2021.07.21 17:01
[더파워=최병수 기자]SK그룹 투자전문지주사 SK가 주당 1500원씩 역대 최대 규모의 중간배당에 나선다. SK㈜는 지난 2018년 첫 중간배당 이후 4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21일 SK㈜는 이사회를 열고 주당 1500원씩 총 793억752만7500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중간배당 지급예정일은 오는 8월 20일이며 이번 중간배당금 규모는 지난해 실시한 중간배당금 약 528억원과 비교해 50% 가량 증가했다. SK㈜의 연간 배당 총액은 지난 2016년 약 2087억원에서 2020년 3701억으로 4년만에 약 77% 늘어났다. SK㈜ 측은 “이번 중간배당에는 올해 초 SK바이오팜 지분 일부 매각 등 투자수익 실현에 따른2021.07.20 13:46
[더파워=조성복 기자]적절한 처리방법이 없어 환경 문제로까지 번졌던 패각(굴·조개 등의 껍데기)을 제철소 공정 과정에 재활용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20일 현대제철은 패각을 가공해 만들어진 석회 분말을 이용해 가루 상태의 철광석을 고로 투입시 적합한 형태로 만드는 ‘소결(燒結)’ 공정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철광석 소결 과정에서 석회석을 첨가하면 고로 공정에서 생산성 향상, 연료비 절감 등의 효과가 발생해 쇳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석회석 사용은 필수적이다. 현대제철은 앞서 지난 2014년부터 소결 공정에서 패각을 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이후 조업 테스트를 거쳐 대체 가능성을2021.07.20 11:04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 주 미국으로 출국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 등을 방문하는 등 현지 투자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재계 및 SK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으로 출국한 최 회장은 미국 SK워싱턴 지사와 조지아주 애틀랜타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방문해 투자 진행 상황, 배터리·친환경 등 신사업 분야 점검, 현재 전기차 시장 현황 등을 점검했다. 현재 총 3조원을 투자해 조지아주에 배터리 1·2공장을 짓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 20일에는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와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블루오벌에스케이’를 설립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2021.07.19 14:31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제철이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 : 소모성 자재) 전문 기업 엔투비와 구매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MRO는 기업과 산업시설에서 필요한 장비·기계·인프라 등의 유지, 보수, 운영 등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를 뜻한다. 소모성 자재는 금액 및 건수에 비해 업무효과가 낮고 번거로워 주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구매대행을 도입하고 있다. 현대제철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자재, 공기구, 철강설비 부품 등을 최적의 조건으로 조달하게 됐다”면서 “철강업 특화 품목에 대해 구매대행을 추진해 조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구매대행 협약을 통해 구2021.07.19 13:31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제철이 노사간 합의를 통해 과거 20여년간 시행해 온 4조 3교대 근무제를 폐지하고 4조 2교대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19일 철강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 15일 제8차 임금제도 개선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근무 형태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4조 2교대 근무제는 근무조를 4개로 구성한 뒤 2개 조는 주·야간 각각 12시간씩 근무하고 나머지 2개 조는 쉬는 근무 형태다. 기존의 4조 3교대와 비교시 일일 근무시간은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4시간 연장되지만 연간 총 근로시간은 같다. 다만 한 번에 근무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대신 휴일 일수가 기존 104일에서 182일로 대폭 확대된다. 현대제철2021.07.18 15:09
[더파워=박현우 기자]LG화학이 상반기 250여명 채용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세 자릿수 이상의 인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18일 LG화학은 배터리 소재 인력 확충을 위해 첨단소재사업본부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첨단소재사업본부 출범 이래 올 상반기 단일 최대 규모인 250여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대규모 공개 채용이다. 이번 채용은 양극재, 분리막 등 배터리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성·리더십을 보유한 인재를 모집하며 OLED 등 IT소재 사업분야도 함께 채용을 진행한다. 양극재 부문은 차세대 양극재 및 전구체 공정 개발 등 R&D, 구매, 영업·마케팅2021.07.16 17:28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중공업 노사가 2019·2020년 2년 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마무리 지었다. 16일 현대중공업 노조는 2019·2020년 임단협 3차 잠정합의안의 찬반 여부를 묻는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7215명 중 6707명이 투표한 결과 이중 4335명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율 및 찬성률은 각각 92.9%, 64.6%로 집계됐다. 2019년 3차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4만6000원 인상, 성과금 218%, 격려금 100%+150만원, 30만원 상당 복지포인트 지급 등이 담겨 있다. 2020년의 경우 기본급 5만1000원 인상, 성과금 131%, 격려금 430만원, 지역경제 상품권 30만원 지급 등이 주된 내용이다. 현대2021.07.16 11:24
[더파워=박현우 기자]삼성전자가 16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약 2주간 회식·오후 법인카드 사용을 금지하는 등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사내공지를 통해 16일부터 31일까지 ‘특별방역기간’ 동안 5대 실천사항을 지켜달라고 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5대 실천사항은 다중 이용시설 방문시 마스크 착용·손 세정 등 개인 방역수칙 철저 준수, 밀폐·밀집·밀접 장소 방문 자제 등 안전한 휴가 보내기, 조금이라도 의심될 시 즉시 검사 받기, 사적모임 자제, 퇴근 후 동료 간 모임 및 회식 금지 등이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특별방역기간 동안 오후 6시 이후 법인카드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보2021.07.15 17:15
[더파워=최병수 기자]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와 멜론이 오는 9월 1일 합병한다. 15일 카카오엔터와 멜론컴퍼니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간 합병을 결의했다. 이달 30일 주주총회를 열며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내달 31일까지다. 합병기일 및 합병등기예정일은 9월 1일이다. 카카오엔터와 멜론의 합병비율은 1 대 7.8367918이다. 앞서 지난 1일 카카오로부터 분사한 멜론은 합병 후 카카오엔터의 사내독립회사(CIC)가 된다. 멜론의 새로운 수장에는 이제욱 전 카카오M 대표가 오를 예정이며 카카오엔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김성수, 이진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카카오엔터는 지난 3월 카카오 자회사인2021.07.15 15:22
[더파워=최병수 기자]모바일 사업 전면 철수를 결정한 LG전자가 MC(모바일)사업본부 소속의 인력 3400여명의 재배치를 최근 완료했다 LG전자는 오는 31일자로 모바일 사업을 전면 철수할 방침이다. 15일 LG전자에 따르면 3400여명에 달하는 MC사업본부 소속 임직원 중 약 18% 규모인 600명 가량이 LG그룹 내 다른 계열사로 이동 배치됐다. 세부적으로 이중 절반에 속하는 약 300명이 작년 12월 LG화학에서 떨어져 나간 LG에너지솔루션 연구인력 등으로 배치됐다. 나머지 약 300명은 각각 LG유플러스·LG디스플레이·LG이노텍·LX세미콘(옛 실리콘웍스)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LG그룹 내 계열사로 이동한 인력 외 나머지 약 2800명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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