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11:27
[더파워 이경호 기자]증시 침체로 올해 들어 3분기까지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이 633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9개월 새 카카오 그룹 4곳의 시총이 반토막 넘게 쪼그라든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CXO연구소가 상장사 2435곳의 올해 초(1월3일)와 9월 말(30일) 시총과 주가 변동현황을 비교한 '2022년 3분기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변동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83.5%에 달하는 2033곳이 이 기간 시가총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총 1조원이 넘는 '1조 클럽'에 가입한 종목도 연초 288개에서 9월 말 213개로 75개나 줄어들었다.종목별 시총 변동 현황을 보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가장 크게 줄었다. 삼성전2022.10.05 14:55
[더파워=최민영 기자]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업뱅킹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핀테크 전문기업 아톤(ATON)과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전자금융 채널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신협은 기업 이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사업자 편의를 확대하고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 기업 경영지원 강화와 법인사업자·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 간편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협의 새로운 기업 전자금융 채널은 내년도 하반기 중 대고객 오픈된다.이번 사업의 골자는 기업용 모바일뱅킹 ‘기업ON뱅크(가칭)’의 신규 개발과 기업2022.09.30 13:45
[더파워=최민영 기자]신협중앙회(신협)는 디지털 선도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디지털 선도조합 및 지역본부 디지털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선도조합 네트워크 강화와 신협 디지털 금융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마련됐다.신협은 지역별로 디지털 금융 역량이 우수한 조합을 추천받아, 총 29개의 조합을 디지털 선도조합으로 선정했다. 해당 조합은 향후 2년간 반기별 정기 모임 및 수시 모임을 통해 신협 디지털 금융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업무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신협 관계자는 "디지털 선도조합 활동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금융 트렌드를 경험하고 조합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2022.09.30 13:43
[더파워=최민영 기자]신협중앙회가 28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전국 100개 신협 임직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협 경영진 사회적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와 신협의 상생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이 원하는 신협과의 상생협력 방안, 사회적금융이 신협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가 나아갈 방향, 협동조합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신협의 역할 및 네트워킹 사례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김재경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소장, 이현배 주민신협 이사장, 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 나상철 화성우리신협 상무2022.09.30 12:46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신분증 없이 생체정보(손바닥 정맥)만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해 국내선 탑승 수속이 가능한 ‘생체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14개 공항에서 국내선 탑승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은행의 영업점과 디지털데스크(화상창구)에서 손바닥 정맥 정보를 등록하고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우리은행에 손바닥 정맥 정보를 등록한 고객은 영업점에서‘공항 연계 서비스’만 신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이번 서비스는 우리은행을 비롯한 9개의 금융기관과 한국공항공사 및 금융결제원이 제휴해 추진하는 서비스로 공항 이용 고객의 탑승 수속 편의성을 높이고자2022.09.29 10:07
[더파워=최병수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오는 10월부터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6일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일본 도쿄, 홍콩 등 글로벌 금융 허브 중심지의 옥외 전광판을 통해 슬로건인 '프로가 프로답게 신한투자증권이 새롭게 시작합니다'라는 인사말을 내걸었다고 이같이 밝혔다.'프로가 프로답게'는 새롭게 출발하는 신한투자증권의 슬로건이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최상의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명가이자,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인사말과 함께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 기쁜 소식의 꽃2022.09.28 14:40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는 상시 근로자 30인 이하인 중소기업 사용자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으로 공동의 기금을 조성·운영해 근로자가 퇴직 시 적립된 퇴직급여를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는 2026년까지 54만 사업장, 약 11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이원덕 은행장은 물론,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과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운용기관인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 삼성자산운용 서봉균 대표이사2022.09.28 11:14
[더파워=최병수 기자]최근 5년간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전산 장애가 17배 가까이 급증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진 가운데, 증권사들은 거래 수수료로 17조 9000억 원 가량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35개 증권사의 증권 거래 수수료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17조 8998억 원을 기록했다. 증권 거래 수수료는 2017년 2조 5833억 원에서 지난해 5조 2542억 원으로 약 2배 증가했다.증권사 1곳당 연간 평균 거래 수수료는 2017년 738억원에서 2018년 863억원으로 늘었다. 2020년에는 1397억원으로 처음 1000억원을 넘어선 뒤 지난해 1501억2022.09.23 16:22
[더파워=최민영 기자]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워너브라더스 산하 DC코믹스 히어로인 슈퍼맨과 배트맨을 활용한 한정판 '큐빅 심플(CUbig SIMPLE) 캐릭터형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신협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 카드는 캐릭터별로 국내전용과 해외겸용(VISA) 각각 2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총 4개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카드는 가까운 신협에 방문하거나 온(ON)뱅크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고, 신규 발급 가능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신협 창구발급은 10월 초부터 가능하다. '큐빅 심플(CUbig SIMPLE) 캐릭터형 체크카드'는 기존 큐빅 심플 체크카드와 동일한 서비스에 새로운 디자인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만 원 이상 결2022.09.23 12:23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들어 농·축협에서 임직원이 횡령한 돈이 총 2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의힘 이달곤(창원시 진해구, 농해수위)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농·축협 임직원 횡령 사고 및 조치현황'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38건, 289억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이같은 금액은 2017년 이후 농·축협에서 발생한 횡령 금액이 총 519억원인데, 이 중 55.6%가 올 한해에 집중된 것으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횡령 피해액 519억원 가운데 회수된 돈은 56.5인 293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올해는 특히 수십억원을 가로챈 대형 사고가 잇달았다.김포 파주인삼농협 파주지점 A씨는 구매품을 허위 매2022.09.23 10:57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공급망 관리와 금융 서비스가 연계된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비즈플라자'는 이원덕 은행장 취임 후‘고객 중심 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추진한 디지털 혁신의 첫 사례로 지난 6월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해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원비즈플라자'는 구매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이 별도의 비용 없이 가입해 구매업무를 수행하고 협력사와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수작업 및 정보 탐색에 의존한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전자구매 서비스를 활용해 편리하고 투명한 구매업무 수2022.09.23 10:27
[더파워=최병수 기자]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출을 조건으로 예금이나 적금, 보험, 펀드 등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는 '꺾기' 의심 거래가 지난 5년여간 53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6개 시중은행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꺾기' 의심 거래는 92만4143건, 금액은 53조6320억원이었다.이 가운데 IBK기업은행의 '꺾기' 의심 거래 건수가 29만4천202건으로 전체 은행의 31.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액수 또한 20조560억원에 달했다.‘꺾기’란 은행들이 대출을 해주는 조건으로 적금 등 상품 가입을 강요하는 불건전 구속성 행위로, 은행법|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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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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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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