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7 13:10
[더파워=최병수 기자]차명 투자 의혹이 불거진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이번엔 직원이 7억2000만원의 회사 자금을 무단 인출한 사실이 적발 돼 메리츠자산운용의 내부통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자산운용은 최근 금융권 금전사고와 관련해 자체적으로 사전점검하는 과정에서 직원 A씨가 회사 자금을 무단 인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A씨는 회사계좌에서 개인계좌로 출금하고 오후에 다시 회사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6일간 총 7억2000만원을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이 사실은 인지한 즉시 금융감독원에 보고하고 지난달 292022.07.06 15:05
[더파워=최민영 기자]미래에셋생명은 '이-머스트 해브(e-Must Have)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방카슈랑스(은행 판매 보험) 상품으로 KB국민은행 앱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이는 관련 세법 충족 시 보험차익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 자금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납입기간변경 등 중장기 자금 활용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또 기존 세제적격 연금저축 상품은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만 자금 확보가 가능한 것에 비해 이 상품은 중도에 유연하게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가입과 관리 부담을 낮췄다.MZ세대 소비패턴을 반영해 가성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모바일 기반 비대2022.07.01 10:05
[더파워=최병수 기자]농협 직원이 수십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중앙농협 구의역지점 대출담당자 A씨를 긴급 체포했다.A씨는 고객 B씨 명의로 몰래 4500만원을 대출받았는데, 해당 지점을 방문한 적 없던 B씨가 이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해 범행이 드러났다.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고객이 신고한 4500만원이지만,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와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A씨는 고객 10명의 명의로 20억원에 달하는 대출을 허위로 받아낸 뒤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구체적인 횡령 기간과 액수 등 추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김 씨에2022.06.27 13:49
[더파워=최병수 기자]지역농협 직원이 수십억원의 은행 공금을 횡령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YTN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한 지역농협이 회삿돈 17억4000만원을 횡령한 직원 A씨(32)를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24일 경찰에 접수했다.지역 농협에서 농산물과 자재, 생활물자 등의 재고 관리를 담당해 왔던 A씨는 회계장부를 작성하며 매입 재고자산을 실제보다 수십 배가량 부풀려 회사에 구매 금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회사에서 구매 금액을 받고 나선 실제 매입에 쓴 돈 외 나머지 자금을 본인 혹은 차명 계좌로 돌려 돈을 빼돌린 의혹을 받는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5년 전부터 이런 범행을 저2022.06.27 13:33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 한 지점에서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8천억원 규모의 외환거래가 지속돼온 정황이 파악돼 금융감독원이 수시검사에 착수했다. 27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외국환 거래 관련 이상 거래 현황을 보고 받고 지난 23일 이 지점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이는 최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614억 원대 직원 횡령 사건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수시검사다.우리은행은 서울의 한 지점에서 최근 1년 동안 8천억 원가량이 외환거래를 통해 복수의 법인에서 복수의 법인으로 송금된 사실을 내부 감사를 통해 포착해 지난주 금감원에 보고했다.수입대금 결제 명목으로 이뤄진 이번 거래 규모가 해2022.06.23 09:52
[더파워=최병수 기자]원/달러 환율이 약 13년만에 처음으로 1,300원을 넘어섰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개장 후 1300원을 넘으며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1원 오른 1,300.4원에 거래되고 있다.원·달러 환율이 장중 13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09년 7월 14일(1303.0원) 이후 약 13년만에 처음이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이후 처음이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7.3원)보다 1.7원 오른 1299.0원에 출발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전거래일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297원을 넘으며 2거래일만에 장중2022.06.22 10:50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씨티은행의 국내 소비자금융 사업 철수에 따라 8조원 규모의 신용대출에 대한 대환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개인신용대출 부문의 대환을 받을 제휴 은행으로 KB국민은행과 토스뱅크 등을 유력한 후보로 두고 최종 조율을 진행 중이다.다만, 다음 달부터 대환 작업이 시작되는 만큼 씨티은행은 이번주 초까지 계약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지만 최근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 기조가 막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일부 은행들은 당초 합의한 대환금리 조건을 받아들으면, 향후 역마진이 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씨티은행과 제휴 후보 은행 간 구체적인2022.06.20 16:41
[더파워=김시연 기자]예금보험공사는 착오 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시작한 후 5월 말까지 11개월간 총 37억원(2964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20일 밝혔다.착오송금 반환 제도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접수된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은 총 9836건(145억원)이었다. 예보는 심사 결과 이 가운데 4459건(61억4900만원)을 지원대상으로 판정했다.착오 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송금인 실수로 잘못 보낸 돈을 예보가 다시 돌려주는 절차로 지난해 7월 6일 시행됐다. 수취인 계좌가 ▲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에 이용된 경우 ▲ 압류 등 법적 조치가 적용된 경우 ▲ 수취인이 사망 또는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등은 예보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반2022.06.17 15:52
[더파워=최병수 기자]금융감독원이 비조합원의 대출한도를 초과 취급한 혐의로 경남중앙신용협동조합과 소속 임원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경남중앙신협에 기관주의를, 임원 4명에게 각각 직무정지 6개월·문책경고·주의적경고·주의 등을 부과했다.금감원에 따르면, 해당 신협은 지난 2020년 대출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비조합원의 대출 한도를 수백억원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용협동조합법에 의하면 조합은 비조합원에게 해당 사업연도에 새로 취급하는 대출액의 3분의 1을 초과해 대출할 수 없다.임직원 대출을 부당하게 취급한 사례도 적발됐다. 현행법상 조합 임직원은 생활안정자금, 주택관련자금,2022.06.15 09:40
[더파워=최병수 기자]도박 등에 탕진한 돈을 만회하기 위해 회삿돈 40여억원을 횡령한 지역 농협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농협 직원 A씨는 지난 4월부터 자금 출납을 관리하는 신분을 이용해 은행 돈을 타인 명의의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으로 50억원 가까이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전날인 14일 오후 9시 17분쯤 '직원이 횡령했다'는 지역농협의 신고로 사건을 인지하고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스포츠토토 등 도박으로 탕진한 금액을 만회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2022.06.13 16:24
[더파워=최병수 기자]금융감독원이 13일 1800억원 이상 환매가 중단된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에 대한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열고 판매사인 하나은행 등에 원금의 최대 80%를 배상하라고 권고했다. 금감원은 분조위에 부의된 2건에 대한 하나은행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다고 이같이 밝혔다.금감원 관계자는 "투자자 성향을 먼저 확인하지 않고, 펀드 가입이 결정된 후 공격투자형으로 사실과 다르게 작성했다"며 "1등급 초고위험 상품을 판매하면서 내부통제 미비로 고액·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책임도 크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금감원 검사 결과 하나은행은 일반투자자 A씨에게 자본시장법상 부당권유 금지를 위반했고 판매2022.06.10 14:56
[더파워=최병수 기자]토스가 자사의 보험 관련 설계사 일부에게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자사 보험인슈어런스 소속 설계사와 설계사 전용 앱 '토스보험파트너' 가입 설계사들에게 고객DB를 건당 6만9000원에 판매했다.토스 앱 내 '내 보험' 서비스에서 '5분 상담 신청하기'를 누르면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를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이렇게 동의받은 고객 정보에 대한 이용권이 토스 보험 설계사 650명에게 건당 6만9천원에 판매된 것.토스는 13만명에 달하는 전체 토스 보험 설계사 가운데 평가가 우수한 3만명 정도에게 이용권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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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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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525,000 | ▲249,000 |
| 비트코인캐시 | 375,200 | ▼300 |
| 이더리움 | 3,195,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30 | ▲50 |
| 리플 | 1,732 | ▲9 |
| 퀀텀 | 1,160 | ▲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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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441,000 | ▲14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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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42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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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242 | ▲2 |
| 리플 | 1,733 | ▲8 |
| 에이다 | 283 | ▲1 |
| 스팀 | 6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510,000 | ▲280,000 |
| 비트코인캐시 | 375,50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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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