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13:20
[더파워=최병수 기자]출범 5주년을 맞은 카카오뱅크가 2000만 고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31일 기준 고객 수가 1938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27일 출범 당일 24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후 2018년 7월(27일 기준) 약 637만명 △2019년 7월 약 1117만 명△2020년 7월 약 1400만명 △2021년 7월 약 1690만 명 등으로 고객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카카오뱅크는 2015년 은행업 예비인가부터 현재까지 경영전략의 우선 순위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더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 앱'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의 올 6월 월간활성이용자수 (MAU)는 역대 최다인 1542만 명으로 (닐2022.08.04 10:40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2022년도‘D-테스트베드’사업에 참여해 스타트업 기업이 신사업 추진 등에 필요한 금융데이터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D-테스트베드’사업은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핀테크 관련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효과성을 테스트하는 제도다. 우리은행은 금융 트렌드 공동연구를 위해 금융공동체인‘금융데이터댐’을 작년 5월 구축했으며, 금년에는 이종산업인 KT가 합류해 결합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댐’은 데이터 수집, 적재, 유통을 위한 가명처리 프로세스 간소화와 공동연구개발, 데이터 공유활용 등에 협업하는 공동체로 이종산업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2022.08.03 16:12
[더파워=최병수 기자]4대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올려 번 돈으로 임원들에게 대규모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으로 서민들의 상환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만 '성과급 잔치'를 계속 벌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 임원들이 수령한 성과급은 총 1083억원이었다.이 기간 성과급을 수령한 임원은 총 1047명이다. 임원 개인별로 보면 국민은행 임원이 2020년 성과급으로 가장 많은 12억원을 받았다. 한편, 이 같은 성과급 지급이 이뤄지2022.08.03 11:45
[더파워=최병수 기자]카카오뱅크가 상반기 순이익 1238억원을 거두며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8% 증가한 123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기준금리 인상과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확대에 따른 이자 이익 증가, 플랫폼 및 수수료 비즈니스 성장"이 수익성 강화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다만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했다. 영업수익은 370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2% 늘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뱅크는 미래경기전망을 반영한 추가 충당금 126억원을 추가로 적립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수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3조1천2022.08.02 11:15
[더파워=최민영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미래에셋생명보험과 ‘주택연금 이용고객의 안정적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 협약은 노후대비·자산관리 등 고령층에 적합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주택연금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생명 보험상품 보험료 할인 ▲신규 보험 상담 ▲기존 가입 보험상품 보장분석 ▲상속 및 증여 상담 서비스 제공이다.상담을 원하는 주택연금 고객은 내달 1일부터 미래에셋생명 고객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미래에셋생명 소속 전문 PB매니저가 전화 및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최준우 HF 사장은 “이번 협약이 주택연금 고객의 안정2022.07.29 10:35
[더파워=최병수 기자]카카오뱅크가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 등이 적발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주의에 과태료와 과징금 등의 제재를 받았다. 29일 금감원의 제재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카카오뱅크를 검사해 대주주 신용공여 금지 의무 위반과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 금융거래정보 제공 사실 통보 의무 위반 등을 적발해 ‘기관주의’를 통보했다. 이어 과태료 7660만 원과 과징금 7500만 원을 부과했다.해당 임원 1명과 직원 6명에 주의를 줬고 해당 직원 2명에게는 퇴직자 위법·부당 사항을 통보했으며 해당 직원 7명에는 과태료 부과 건의를 했다.금감원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외화 송금 개편2022.07.28 10:52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투자증권(한투증권)이 3년여간 공매도 표기를 누락해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월 금감원과 금융위원회로부터 차입 공매도 주문 시 공매도 호가 표시를 위반한 이유로 과태료 10억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한국투자증권은 2017년 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3년 3개월 동안 삼성전자 등 938개사 1억 4,089만 주를 공매도하면서 이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은 한국투자증권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0조 제1항의 공매도 제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파악했다.사유2022.07.26 14:58
[더파워=최병수 기자]신한은행과 우리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대규모 외환 거래가 확인돼 금융감독원이 조사에 착수했다. 26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지점에서 발생한 거액의 이상 외환거래와 비슷한 정황이 대부분의 은행에서 포착돼 금감원에 구두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 한 관계자는 “우리·신한·하나은행은 물론 국민, 농협, 기업, SC제일은행 등 거의 대부분 은행에서 이상 외환 거래가 포착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하나은행의 경우 일부 지점에서도 이상 외환거래가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 1조원 수준으로 통상적인 무역 거래에 비해 액수가 지나치게 크고 자금 경로도 불투명한2022.07.26 14:31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 본점 기업개선부 직원의 횡령액은 총 697억3천만원으로 8년간 여덟차례에 걸쳐 횡령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횡령사고에 대한 현장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해당 직원이 2012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총 8년간 8회에 걸쳐 697억3천만원을 횡령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개인의 주도면밀한 범죄행위가 횡령의 주 원인이나 이 과정에서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횡령자와 관련 임직원들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내부통제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할 계획이2022.07.14 12:21
[더파워=최민영 기자]미래에셋생명은 12일 비대면 금융거래 일상화에 발맞춰 기존 고객프라자를 고객 지향형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디지털라운지는 사무 환경의 제약 없이 방문객이 자유롭게 최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 공간이다. 서울 강남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거점 광역도시에서 이달 일제히 오픈했다.최근 디지털 기기 활성화로 금융사 점포가 속속 무인형 점포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라운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 인터페이스의 화상창구 시스템을 구축해 고2022.07.11 11:05
[더파워=최병수 기자]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권 대표이사(CEO)들에게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위험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이사들과 간담회에서 건전성 악화에 대비해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이 원장은 “중앙회는 조합 입직원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며 “조합 역시 효과적인 내부통제 구축과 운영이 금융회사의 자기책임인 동시에 고객신뢰 확보를 위한 투자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5월부터 가동 중인 ‘2022.07.08 16:42
[더파워=최병수 기자]고객의 돈을 관리 및 운용하는 증권사에서 직원 성희롱에 괴롭힘, 횡령 등 사내 윤리 강령 위반 사례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의 돈을 관리 및 운용하는 금융사인 만큼, 기업의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임직원의 부조리 적발시 처벌을 강화해 경각심을 가지게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7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9개 주요 증권사 임직원의 사내 윤리강령 위반은 총 98건이었다.증권사 별로 보면, 한국투자증권이 32건으로 최다였다. 이어 NH투자증권(24건)과 신한금융투자(15건), KB증권(10건), 대신증권·하나증권(6건), 삼성|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525,000 | ▲249,000 |
| 비트코인캐시 | 375,200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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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430 | ▲50 |
| 리플 | 1,732 | ▲9 |
| 퀀텀 | 1,160 | ▲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41,000 | ▲149,000 |
| 이더리움 | 3,196,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20 | ▲40 |
| 메탈 | 372 | ▼3 |
| 리스크 | 242 | ▲2 |
| 리플 | 1,733 | ▲8 |
| 에이다 | 283 | ▲1 |
| 스팀 | 6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510,000 | ▲280,000 |
| 비트코인캐시 | 375,500 | ▲100 |
| 이더리움 | 3,194,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10 | ▲40 |
| 리플 | 1,732 | ▲8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