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2 11:03
[더파워=최병수 기자]22일부터 국내 은행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공시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다만 실질적인 대출 금리 인하 효과 대신 은행의 예·적금 상품 판매 경쟁만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금융권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은행별 예대금리차를 확인할 수 있다. 예대금리차는 직전 달의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평균 대출금리에서 저축성 수신금리를 뺀 값으로 산출한다. 가계·기업대출 기준, 가계대출만을 기준으로 하는 값이 모두 공시된다. 공시는 매달 이뤄질 예정이다.앞서 이같은 개선안에 대해 은행권은 과도한 압박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특히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늘려2022.08.22 10:19
[더파워=최민영 기자]최근 디지털 발전 및 코로나 여파 등 비대면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소액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보험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가성비 온라인보험 상품을 제공한다. 그 중 단연인기를 끄는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이 4월 출시한 온라인 암보험이다. 이 상품은 국민 3명 중 1명이 걸리는 암 보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증을 말끔하게해소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암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진단비에 표적항암약물치료, 항암약물방사선치료, 항암방사선치료 3종 까지 보장한다. 일반암 최대 5,000만원, 표적항암약물치료 최대 2,002022.08.19 14:04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는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퇴직급여 안정화를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사용자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으로 기금을 조성·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를 지급하고 적립금을 기금화하여 적립금의 안정적 운용과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는 2026년까지 54만 사업장, 약 11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리은행은 2010년 12월부터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DC제도의 자산관리기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2022.08.18 13:21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내 은행이 올해 상반기 9조9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1조원 대비 9.9% 감소한 수치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국내은행 엉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11조원보다 1조1000억원(9.9%) 감소했다.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8%로 전년 동기(0.72%) 대비 0.14%포인트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의 경우 8.09%로 전년 동기(9.53%) 대비 1.43%포인트 줄어들었다.항목별 이익을 살펴보면 이자이익은 26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 이는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2022.08.17 15:06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이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 그룹사가 동참해 달라는 특별 지시에 따른 것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 함께 힘내요! 상생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고 향후 3년간 23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은 물론, 그룹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직접 지원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우선, 금융지원은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4개 그룹사가 우선적으로 참여한다.첫 번째로, ‘취약계층 부담 완화’ 부문에 약 1.7조원을 투2022.08.17 14:59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우리금융그룹 차원에서 그룹사들이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 WON 클릭 기부함’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 WON 클릭 기부함’은 수해, 지진, 화재 등 중대한 재난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 지원을 희망하는 우리은행 고객이면 누구나 우리WON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기부 서비스다. 우리은행은 올해 1월 본 서비스를 신설했고, 지난 3월 발생했던 동해안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고객들로부터 기부금을 모금해 (사)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했2022.08.16 14:50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은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레드플러스(이하 REDD+)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보전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으로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제안돼 국제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연기반해법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외에도 생물다양성 보전, 개도국 빈곤완화, 지역사회 소득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REDD+ 타당성 조사는 지난 6월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민간2022.08.10 10:57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WWF(세계자연기금)와 공동으로 순환경제 사회 전환 및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을 위한 '순환경제 컨퍼런스 2022'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순환경제란, 재사용 및 재활용 등을 통해 자원을 최대한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모델을 말한다.이날 행사에는 우리금융지주 박종일 부사장, WWF-Korea 홍윤희 사무총장을 비롯해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Ellen MacArthur Foundation(엘런 맥아더 재단), 한국환경연구원,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국내외 주요 유관기관 및 기업에서 120여 명이2022.08.10 10:45
[더파워=최병수 기자]금융감독원이 경영공시 의무를 위반한 하나금융지주에 과태료 3600만원을 부과했다. 10일 금감원의 제재 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검사에서 자회사 간 내부 거래 등 경영 공시 의무 위반 사항을 적발해 과태료와 더불어 해당 직원 2명에게 퇴직자 위법 및 부당 사항을 통보했다.또한, 금감원은 경영승계 후보군 육성 프로그램 운영의 실효성 제고 등 20건에 달하는 경영유의사항과 배당가능이익 한도 산정 절차 미흡 등 9건의 개선사항을 통지했다.하나금융지주는 금융지주사의 경우 예금자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회사 등 상호간 신용 공여 등 금융거래 내역을 매 결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2022.08.09 15:04
[더파워=최병수 기자]금융 투자 거래 시스템의 접속 장애 문제가 발생했던 한국투자증권이 정일문 사장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사장은 9일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 대고객 사과문을 게시해 "이번 전산 장애로 인해 많은 고객분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정 사장은 "전날 오후 4시경 당사 시스템 전원공급의 문제로 회사 내부 시스템 접속이 중단되는 장애가 발생했다"며 "문제해결을 위한 최대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복구가 지연되어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주문과 해외주식거래 등의 업무가 중단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날 오전 7시 15분경 시스템은 모두 정상 복구가 되었으나, 이미 상당시간 거2022.08.09 13:49
[더파워=최병수 기자]시중 대형은행 가운데 '친절' 키워드 포스팅 수가 가장 많은 곳은 'KB국민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책은행과 특수은행이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해 대조를 보였다.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1개 채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지점이 다수인 시중 대형은행 6곳을 대상으로 '친절' 포스팅 수를 집계했다고 밝혔다.참고로 보도자료 내 '친절'을 제외시키기 위해 언론사 '뉴스' 채널은 조사하지 않았으며 빅데이터 집계 시 '은행이름'과 '친절' 키워드 사이에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에만 결과값으로 도출되도록 했기2022.08.09 10:49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투자증권의 거래 시스템이 15시간의 접속 장애 끝에 복구됐다. 한국투자증권은 9일 오전 7시15분쯤 시스템 복구를 마치고 정상화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날 오후 4시쯤부터 한국투자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접속이 중단됐다. 이후 15시간여 만에 복구됐다.접속 문제는 정규장 마감 이후 발생했지만, 시간외거래와 해외주식 거래 시간대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았을 것으로 보인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거래 등 이용에 큰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장애로 인한 재산상 피해는 절차에 따라 신속히 보상 조치하도록 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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